CAFE

NY마감

6/15(현지시간) 뉴욕증시 상승, 다우(+0.92%)/나스닥(+3.07%)/S&P500(+1.65%)

작성자Alpine Racer|작성시간26.06.16|조회수16 목록 댓글 0




6/15(현지시간) 뉴욕증시 상승, 다우(+0.92%)/나스닥(+3.07%)/S&P500(+1.65%) 美-이 란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속 지정학적 리스크 해소(+), 스페이스X 급등세 지속 (+)

이날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소식에 지정학적 리스크가 급격히 완화되며 3대 지수 모두 상승.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468.77포인트(+0.92% ) 오른 51,671.03에, 나스닥지수는 795.10포인트(+3.07%) 급등한 26,683.94에, S& P500지수는 122.83포인트(+1.65%) 상승한 7,554.29에 장을 마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트루스 소셜을 통해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가 최종 확정되었음을 발표하며 시장의 공포를 안도감으로 반전시켰음. 양국은 오는 19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공식 서명식을 열 예정이며, 이날 호르무즈 해협의 전면 개방과 이란 해역에 대한 미군의 봉쇄 해제도 동시에 이루어질 것으로 보임. 비록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징수권과 동결 자금 해제 조건 등을 두고 양측의 세부 해석 이 엇갈리며 경계심이 일부 남아 있으나, 전쟁 종식이라는 큰 틀의 합의가 기술주 중심의 강력한 매수세를 촉발했음.

美-이란 종전 합의로 국제유가가 폭락함에 따라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 션 재발 우려가 크게 완화되었음. 시장에서는 유가 하락이 물류비와 연료비 부담을 줄여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압박을 낮춰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장 마감 무렵 연방기금금리 선 물시장은 올해 12월 말까지 기준금리가 25bp 이상 인상될 확률을 약 58.00%로 반영 . 동결 확률은 41.50%로 소폭 상승했음.

국제유가는 종전 합의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기대감에 3개월 만에 최저 수준 으로 급락했음. 뉴욕상업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4.13달러(-4.87%) 급락한 배럴당 80.75달러에 마감했음. 런던 ICE 선 물거래소의 8월 인도분 브렌트유 가격 역시 전장보다 4.16달러(-4.76%) 내린 배럴 당 83.17달러를 기록하며 하락세를 보였음.

또한 상장 2일 차를 맞은 스페이스X가 급등세를 이어가며 증시 전반의 활력을 더했 음. 스페이스X(+19.60%)는 이틀 연속 급등하며 공모가 대비 42.6% 폭등했음. 한편 , IPO 공동주관사들은 추가 물량 배정 옵션(그린슈)을 행사했으며, 이와 관련 로이 터 통신은 이번 상장을 통한 신규 자금 조달액이 총 857억 달러(약 130조원)로 늘 었다고 보도했음. 이는 종전 최대 규모 IPO인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 아람 코의 조달액 290억 달러의 3배 수준임. 한편, 시장에서는 스페이스X가 이달 26일 파이낸셜타임스 스톡익스체인지(FTSE) 러셀에, 29일에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 널(MSCI) 지수에 편입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미 국채 가격은 종전 합의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 완화 기대로 강세를 나타냈음. 달 러화는 종전 합의 및 금리 경로 관망세 속 약보합세를 기록. 국제 금값은 급등.

업종별로는 정보기술, 통신 서비스, 임의 소비재 업종 등이 상승한 반면, 유가 하락 의 영향을 받은 에너지 업종과 부동산, 헬스케어 등은 하락 마감했음. 종목별로는 스페이스X(+19.60%)가 이틀 연속 폭등하며 세계 시가총액 6위 자리에 올랐음. 반 도체주 역시 랠리를 펼치며 마이크론 테크놀로지(+10.84%), 마벨 테크놀로지(+10. 43%), Arm(+8.33%), AMD(+6.98%), 엔비디아(+3.54%) 등이 일제히 급등했음. 빅테크 주들도 메타 플랫폼스(+4.47%), 아마존닷컴(+3.13%), 알파벳A(+2.69%), 마이크로소 프트(+2.31%), 애플(+1.82%), 테슬라(+1.16%) 등이 동반 상승. 유가 급락 속 여행 수요 회복 기대에 로열 캐리비안(+6.55%)과 유나이티드 항공(+3.85%) 등도 강세를 보였음.

다우 +468.77(+0.92%) 51,671.03, 나스닥 +795.10(+3.07%) 26,683.94, S&P500 7,55 4.29(+1.65%), 필라델피아반도체 14,099.62(+5.45%)[작성일자 : 2026/06/16 07:25]



[뉴욕증시] 美·이란 종전 MOU 마침내 체결…강세 마감

(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급등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마침내 체결했다는 소식에 위험 선호 심리가 빠르게 확산했다.
기술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집중된 가운데 그간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우량주와 전통 산업주도 키 높이를 맞추려는 듯 매수 심리가 강해졌다.

15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68.77포인트(0.92%) 오른 51,671.03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22.83포인트(1.65%) 상승한 7,554.29, 나스닥 종합지수는 795.10포인트(3.07%) 급등한 26,683.94에 장을 마쳤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자신의 트루스 소셜에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가 최종 확정됐다며 오는 19일 양측이 합의안에 서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 외무 차관도 이 같은 사실을 인정했다.
아직 호르무즈 해협이 전면 개방된 것은 아니다. 트럼프는 오는 19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양국이 종전 양해각서 서명식을 열 것이며 이날 호르무즈 해협도 전면 개방된다고 전했다. 이란 해역에 대한 미군의 봉쇄도 같은 날 해제된다.
세부 사항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양측이 일단 종전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증시에선 위험 선호 심리가 빠르게 팽창했다.
종전 합의 이후에도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관련주는 가장 각광받는 주식이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5.45% 급등했고 나스닥 지수도 3% 넘게 뛰었다.
필리 지수는 지수를 구성하는 30개 종목 중 하나를 빼고 모두 올랐다. 엔비디아가 3% 이상 올랐고 마이크론테크놀러지는 10% 넘게 튀어 올랐다. 마블테크놀로지도 10.43% 튀었다. Arm은 8.33%, AMD는 6.98% 상승했다.
시가총액 1조달러 이상의 거대 기술기업도 모두 강세였다.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알파벳, 브로드컴은 3% 안팎으로 올랐다. 메타는 4.77% 상승했다.
지난주 화려하게 데뷔한 스페이스X는 이날도 19.60% 급등하며 주가가 192.50달러에 도달했다.
다음 달 나스닥100 지수에 편입되는 스페이스X를 미리 선점하기 위해 매수세가 강력하게 유입된 측면도 있다. 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펀드는 약 0.44~2.60% 수준의 초기 비중으로 스페이스X 주식을 매입해야 한다.
낙관론이 강하게 확산했지만, 종전 합의를 둘러싼 경계심도 여전히 상당하다. 종전 합의안의 세부 내용이 공개되지 않은 데다 호르무즈 해협이 통행료 없이 개방되는지를 두고 양측의 주장이 달라 의구심은 해소되지 않고 있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도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호르무즈 해협이 "장기적으로 통행료 없이 개방된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합의의 많은 세부 사항은 아직 정리돼야 하는 상태"라고 말했다. 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전면 무료가 아닐 수 있음을 시사한 것으로 보인다.
잭스투자운용의 브라이언 멀베리 수석 시장 전략가는 "이번에는 금리와 유가가 주요 저항선을 돌파했기 때문에 종전 합의가 진짜로 보인다"며 "이 같은 움직임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 대한 압력도 완화시켜줄 것"이라고 말했다.
업종별로는 기술이 3.39% 오른 가운데 통신서비스와 임의 소비재가 2% 안팎으로 상승했다. 에너지는 3% 넘게 급락했다.
종전 합의에 여행 수요가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항공주가 동반 강세였다. 유나이티드항공 주가는 3% 이상 올랐다.
온라인 스트리밍 업체 로쿠는 폭스코퍼레이션에 인수된다는 소식에도 주가가 1% 이상 하락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올해 12월 말까지 기준금리가 25bp 이상 인상될 확률을 약 58%로 반영했다. 동결 확률은 41.5%로 소폭 올랐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 대비 1.48포인트(8.37%) 내린 16.20을 가리켰다.
jhjin@yna.co.kr
(끝)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