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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현지시간) 뉴욕증시 상승, 다우(+0.14%)/나스닥(+1.91%)/S&P500(+1.08%)

작성자Alpine Racer|작성시간26.06.19|조회수2 목록 댓글 0


6/18(현지시간) 뉴욕증시 상승, 다우(+0.14%)/나스닥(+1.91%)/S&P500(+1.08%) 미?이 란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및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에 따른 지정학적 위험 완 화(+), 인텔과 애플의 협력 소식 등으로 인한 반도체 및 대형 기술주 매수세 유입 (+)

이날 뉴욕증시는 미?이란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로 인한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와 인텔?애플 협력에 따른 반도체 및 기술주 랠리 재개 영향으로 일제히 상승 마감했 음.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전장보다 72.15포인트(+0.14%) 상승한 51,564.70에 마감 했으며, 나스닥 종합지수는 496.27포인트(+1.91%) 급등한 26,517.93에, S&P 500지 수는 80.48포인트(+1.08%) 오른 7,532.12에 각각 장을 마쳤음.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소식이 전해지며 시장의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던 중동발 지정학적 위험이 크게 해소되었음. 이란 최고지도자가 MOU를 조 건부 승인하고 60일간 상선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료를 전면 면제하기로 발표하면서 에너지 수급 우려가 급격히 완화되었음. 또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헤즈볼라와 이스라엘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의 휴전 기대감을 언급하고, JD 밴스 부통령이 이란과의 핵 협상 개시를 공식화한 점도 투자심리 개선을 전반적으로 견인했음.

특히, 반도체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면서 증시 상승을 이끌었음.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애플이 미국 내에서 칩을 설계하고 생산하기 위해 인텔과 협력하기로 합의 했다"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리면서 인텔이 10% 급등했으며, 엔비디아 , AMD, 브로드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샌디스크 등 여타 반도체 관련주들이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

전일 연방준비제도(Fed)의 매파적 FOMC 회의 결과로 촉발된 매도세는 일부 완화되는 모습. 전일 연준은 기준금리를 연 3.50~3.75%로 동결했으나, 점도표를 통해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 위원 18명 중 절반인 9명이 연내 1회 이상 금리 인상을 예상하며 금리 전망 중간값을 기존 3.4%에서 3.8%로 상향 조정했음. 워시 의장은 기자회견 내내 '물가 안정'을 강조하며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를 웃도는 상황을 바 로잡겠다고 선언했고, 연준의 정책 선제안내(Forward Guidance) 부작용을 비판하며 사실 위주의 단순한 성명서 체제로의 전환을 예고했음.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장 마감 무렵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 은 올해 12월 말까지 기준금리가 25bp 인상될 확률을 약 36.1%로 반영했음. 50bp 인상 확률도 34%대를 유지했으며, 동결 확률은 13.8%에 머물렀음.

한편, 이날 발표된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건수는 4주 만에 처음으로 감소 했음. 美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계절조정 22만6천건 으로, 전주보다 4천건 감소했음. 시장 예상치(22만5천건)는 소폭 웃돈 결과로, 직 전 주 수치(22만9천→23만건)는 1천건 상향 조정됐음. 옥스퍼드이코노믹스의 낸시 반덴 하우튼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실업보험 청구건수가 앞으로 지속적으로 증가 할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다"면서 "최근 저점에서 반등했음에도 신규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노동시장이 개선됐지만 과열되지는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광범위한 노동 시장지표와 일관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언급.

이날 국제유가는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감 등에 소폭 하락. 뉴욕상업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0.19달러(-0.25%) 하락한 배럴당 76.60달러 를 기록.

이날 채권시장은 예상 부합 BOE?유가 하락 속 혼조세를 나타냈고, 달러화는 파운드 급락 속 매파 연준 여파 지속 등에 강세를 기록.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하락.

업종별로는 반도체, 하드웨어, 기술장비, 대형 기술주 중심의 업종 등이 상승한 반 면, 금융, 에너지, 필수소비재 업종 등은 하락. 종목별로는 인텔(+10.64%)이 애플 과의 대규모 협력 소식에 초강세를 보였고, AMD(+4.86%),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 (+2.95%), TSMC(ADR)(+6.94%), 마이크론 테크놀로지(+8.70%), ASML(ADR)(+3.31%) 등이 일제히 급등하며 반도체 랠리를 주도했음. 대형 기술주 중에서는 아마존닷컴 (+2.90%), 알파벳A(+1.17%), 애플(+0.70%) 등이 상승했음. 반면, 스페이스X(-3.56 %)는 이틀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고, 일라이 릴리(-1.21%), 제이피모간 체이스(-2. 47%), 엑슨 모빌(-2.08%), 존슨 앤드 존슨(-2.48%) 등은 하락 마감했음.

다우 +72.15(+0.14%) 51,564.70, 나스닥 +496.27(+1.91%) 26,517.93, S&P500 7,500 .58(+1.08%), 필라델피아반도체 14,341.78(+6.42%)[작성일자 : 2026/06/19 07:21]





뉴욕증시, 반도체 랠리 재개에 강세 마감…나스닥 1.9%↑(종합)
인텔, 애플과 칩 협력 소식에 11%↑…스페이스X는 이틀째 약세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미국과 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로 에너지 수급 우려가 덜어진 가운데 반도체 업종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면서 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강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2.15포인트(0.14%) 오른 51,564.7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80.48포인트(1.08%) 오른 7,500.5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496.28포인트(1.91%) 오른 26,517.93에 각각 마감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전날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 다음번 조치가 금리 인상이 될 수 있음을 강하게 시사하면서 전날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한 가운데 인공지능(AI) 칩 업종을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날 "애플이 미국 내에서 칩을 설계하고 생산하기 위해 인텔과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리면서 인텔이 10.64% 급등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8.7%), 샌디스크(11.54%) 등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도 강한 상승 폭을 보였다. 지난주 뉴욕증시 데뷔 후 첫 3거래일간 급등세를 보였던 스페이스X는 전날에 데 이어 이날도 3.56% 하락하며 이틀 연속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투자자문사 시그니처FD의 토니 웰치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인플레이션 억제를 약속하면서 전날 시장이 놀란 반응을 보였다"면서도 유가 하락과 강한 기업 실적, 경제지표의 견조한 흐름을 고려할 때 연준의 정책 변화 무관하게 지표들이 시장에 우호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pan@yna.co.kr(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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