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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KOSPI 8,545.98(+5.20%) 美-이란 종전 협상 타결(+), 외국인/기관 순매수(+)

작성자Alpine Racer|작성시간26.06.15|조회수42 목록 댓글 0

6/15 KOSPI 8,545.98(+5.20%) 美-이란 종전 협상 타결(+), 외국인/기관 순매수(+)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美-이란 종전 합의 기대감, 스페이스X 상장 등에 상승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큰 폭 상승. 이날 코스피지수는 8,526.12(+402.50P, +4.95%)로 폭등 출발. 장초반 상승폭을 키우기도 했던 지수는 이내 상승폭을 축소하다 8,450.24(+326.62P, +4.02%)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 재차 상승폭을 확대한 지수는 8,600선을 넘어서며 오전 중 8,603.48(+479.86P, +5.91%)에서 고점을 형성. 오전 장 후반 8,500선 아래로 밀려나기도 했지만, 이내 상승폭을 확대하며 오후 장중 8,600선 부근까지 올라서는 모습. 장후반 8,500선 아래로 상승폭을 반납하기도 했던 지수는 장막판 재차 상승폭을 확대하며 결국 8,545.98(+422.36P, +5.20%)로 장을 마감.

美-이란 종전 협상 타결 소식 등에 코스피지수는 5.20% 급등.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하며 지수 급등을 이끌었음. 특히, 지난 12일 25거래일만에 순매수로 돌아섰던 외국인이 이날에도 1조 넘게 순매수. 기관도 2거래일 연속 순매수. 반면, 개인은 2거래일 연속 순매도.

특히, 삼성전자(+4.50%), SK하이닉스(+6.42%) 등 반도체 대표주가 급등했고, 삼성물산(+14.58%), 삼성생명(+9.73%), SK스퀘어(+4.05%) 등도 큰 폭 상승. DL이앤씨(+6.90%), GS건설(+5.03%), HD건설기계(+8.35%), 두산밥캣(+5.56%) 등 건설주를 중심으로 재건 관련주들도 강세를 나타냈고, 티웨이홀딩스(+29.75%), 제주항공(+18.66%), 아시아나항공(+13.86%), 대한항공(+12.78%) 등 항공주도 급등. LG에너지솔루션(+5.13%), 삼성SDI(+2.60%) 등 2차전지, 현대차(+6.59%), 현대모비스(+5.44%) 등 자동차, 두산에너빌리티(+7.20%), 효성중공업(+11.14%) 등 전력설비, 한화오션(+9.49%), HD현대중공업(+9.85%) 등 조선, 신한지주(+6.02%), KB금융(+5.21%) 등 은행 등 대부분 업종이 강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 이슬람공화국과의 합의가 지금 마무리됐다"며,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료 없는 개방을 전적으로 승인한다"고 밝힘. 이어 "미 해군의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를 즉시 해제할 것을 승인한다"고 언급했음. 중재국인 파키스탄의 셰바즈 샤리프 총리는 "양측(미국과 이란)은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군사 작전의 즉각적이고 영구적인 종료를 선언했다"며, 합의 사실을 전하고 오는 19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공식 서명식이 열릴 예정이라고 밝힘.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도 동반 상승.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118억, 5,396억 순매수, 개인은 1조4,880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294계약 순매수, 개인과 기관은 각각 195계약, 96계약 순매도.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1,511.1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7.2원 하락.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6.4bp 하락한 3.744%,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7.7bp 하락한 4.118%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19틱 오른 103.55로 마감. 은행, 투신, 연기금등이 8,997계약, 2,040계약, 1,391계약 순매수, 외국인은 13,710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51틱 오른 107.22로 마감. 외국인, 은행이 10,288계약, 3,213계약 순매수, 금융투자는 14,103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일제히 상승. 시총 1, 2위 삼성전자(+4.50%), SK하이닉스(+6.42%)가 큰 폭으로 상승했고, 삼성전기(+16.63%), 삼성물산(+14.58%), HD현대중공업(+9.85%), 삼성생명(+9.73%), SK(+8.94%), 두산에너빌리티(+7.20%), 현대차(+6.59%), 신한지주(+6.02%), HD현대일렉트릭(+5.66%), 현대모비스(+5.44%), KB금융(+5.21%), LG에너지솔루션(+5.13%), SK스퀘어(+4.05%), 삼성바이오로직스(+2.86%), 삼성SDI(+2.60%) 등이 상승.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상승. 유통(+8.18%), 전기/가스(+8.15%), 보험(+6.78%), 운송/창고(+6.61%), 전기/전자(+5.71%), 제조(+5.41%),운송장비/부품(+5.29%) 업종의 급등세가 두드러졌으며, 금속(+4.98%), 금융(+4.83%), 기계/장비(+4.47%), 화학(+4.25%), 부동산(+2.47%),종이/목재(+2.45%), 제약(+2.13%) 업종 등이 큰 폭 상승.

마감지수 : KOSPI 8,545.98(+422.36P/+5.20%)[작성일자 : 2026/06/15 17:07]




6월15일 KOSPI200 선물지수는 외국인 순매수 속 폭등.

지난 주말 뉴욕주식시장이 美-이란 종전 합의 기대감, 스페이스X 상장 등에 상승한 가운데, 이날 지수선물은 1,371.00(+5.47%)으로 폭등 출발. 장초반 상승폭을 축소하며 1,361.00(+4.70%)에서 저점을 형성한 지수선물은 이내 상승폭을 확대하며 1,386.75(+6.69%)에서 고점을 형성. 이후 상승폭을 다소 축소한 끝에 결국, 1,376.00(+76.15P, 5.86%)에서 거래를 마감. 美-이란 종전 협상 타결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외국인이 순매수하며 지수선물 상승을 주도함.

이날 외국인이 294계약 순매수, 기관과 개인은 각각 96계약, 195계약 순매도. 현,선물간 가격차이인 베이시스는 15.74를 기록. 프로그램매매는 1,890억 순매도(차익 6,486억 순매수, 비차익 8,376억 순매도).

지수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76.15P(+5.86%) 상승한 1,376.00에서 거래를 마쳤고, 거래량은 전거래일보다 28,231계약 감소한 119,977계약을기록. 미결제약정은 전거래일보다 609계약 감소한 149,456계약을 기록.[작성일자 : 2026/06/1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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