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2 KOSPI 8,123.62(+4.63%) 중동 전쟁 종식 기대감(+), 외국인 25거래일 만에 순매수 전환(+)
작성자Alpine Racer작성시간26.06.12조회수49 목록 댓글 06/12 KOSPI 8,123.62(+4.63%) 중동 전쟁 종식 기대감(+), 외국인 25거래일 만에 순매수 전환(+), 기관 순매수(+)
밤사이 뉴욕증시가 중동 전쟁 종식 기대감, 반도체주 급등, 스페이스X IPO 기대감 등에 큰 폭으로 상승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상승. 이날 코스피지수는 8,263.85(+499.90P, +6.44%)로 폭등 출발. 장초반 상승폭을 더욱 키워 8,400선을 넘어서기도 했던 지수는 일부 상승폭을 축소해 시초가 부근에서 움직이는 모습. 이후 재차 상승폭을 확대했고, 오후 장중 8,434.40(+670.45P, +8.64%)까지 올라서며 고점을형성. 장후반 빠르게 상승폭을 축소하던 지수는 8,079.77(+315.82P, +4.07%)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뒤 8,123.62(+359.67P, +4.63%)로 장을 마감.
중동 종전 기대감 속 외국인 순매수 등에 코스피지수는 4.63% 급등. 외국인이 25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돌아서며 지수 급등을 이끌었음. 외국인은 이날 2조1천억 넘게 순매수. 기관도 2조3천억 넘게 순매수하는 등 3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돌아서며 지수 상승을 견인. 반면, 개인은 3거래일 만에 순매도.
특히, 美 반도체주 급등 속 삼성전자(+7.86%), SK하이닉스(+2.33%), 한미반도체(+24.05%) 등 반도체 관련주들의 강세가 두드러짐. SK스퀘어(+10.59%), 삼성물산(+5.37%), 삼성생명(+5.62%) 등도 큰 폭 상승. 밤사이 최근 큰 폭의 조정 장세를 보였던 샌디스크(+14.50%), 인텔(+9.27%), AMD(+7.97%), 마이크론 테크놀로지(+11.66%), 마블 테크놀로지 그룹(+11.13%), 램 리서치(+12.65%),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11.19%) 등이 급반등했고, 엔비디아(+2.22%)도 상승하는 등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7.91% 폭등. 이에 이날 국내증시에서도 반도체 투자심리가크게 개선되는 모습. 한편, 한미반도체는 스페이스X에 500억원 투자 결정 소식도 전해짐.
美-이란 종전 기대감 속 현대건설(+28.36%), GS건설(+9.92%), 대우건설(+6.85%) 등 건설주를 중심으로 수산세보틱스(+16.23%), 전진건설로봇(+12.82%), 혜인(+7.45%) 등 재건 관련주들이 큰 폭 상승.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는다는 합의를 이뤘으며, 종전 합의 문서가 마무리 단계에 있어 조만간 유럽에서 서명식이 열릴 것이라고 밝힘. 아울러 당초 예정됐던 이란 공습 계획을 전격 취소한다고 발표.
LG에너지솔루션(+4.03%), 삼성SDI(+8.12%) 등 2차전지, 기아(+6.92%), 현대모비스(+5.38%), HL만도(+30.00%) 등 자동차 및 피지컬AI, NAVER(+10.27%), 카카오(+5.60%) 등 인터넷, 한화에어로스페이스(+6.31%), 현대로템(+10.67%), HD현대일렉트릭(+9.39%), 두산에너빌리티(+5.08%) 등 전력설빌/원전, KB금융(+6.40%), 하나금융지주(+5.40%) 등 은행, 키움증권(+6.44%), 삼성증권(+6.26%) 등 증권, 삼성중공업(+6.32%),한화오션(+7.85%) 등 조선주들도 큰 폭 상승하는 등 대부분 업종이 강세.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도 동반 상승.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조1,282억, 2조3,773억 순매수, 개인은 4조3,200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319계약, 887계약 순매수, 기관은 2,276계약 순매도.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1,519.8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11.8원 급락.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9.6bp 하락한 3.808%,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10.5bp 하락한 4.195%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29틱 오른 103.36으로 마감. 금융투자, 은행, 투신이 6,268계약, 5,412계약, 3,717계약 순매수, 외국인은 17,876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105틱 오른 106.71로 마감. 외국인, 은행이 7,068계약, 1,603계약 순매수, 금융투자는 7,155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상승. SK스퀘어(+10.59%), HD현대일렉트릭(+9.39%), 삼성SDI(+8.12%), 삼성전자(+7.86%), 기아(+6.92%), KB금융(+6.40%), 한화에어로스페이스(+6.31%), 삼성생명(+5.62%), 현대모비스(+5.38%), 삼성물산(+5.37%), 두산에너빌리티(+5.08%),LG에너지솔루션(+4.03%), SK(+3.13%), 신한지주(+2.79%), SK하이닉스(+2.33%), 현대차(+1.68%), 삼성바이오로직스(+0.70%), HD현대중공업(+0.62%) 등이 상승. 반면, 삼성전기(-5.04%) 등은 하락.
업종별로도 대부분 업종이 상승. 건설(+15.69%), 기계/장비(+8.87%), 의료/정밀기기(+6.01%), 운송/창고(+6.00%), 금융(+4.93%), 전기/전자(+4.84%) 업종의 급등세가 두드러졌으며, 제조(+4.63%), 전기/가스(+4.44%), 운송장비/부품(+4.34%), 일반서비스(+4.22%), 종이/목재(+4.18%), 증권(+4.01%), 금속(+3.71%), IT 서비스(+3.59%), 보험(+3.54%), 비금속(+3.51%), 유통(+3.12%) 업종 등이 큰 폭 상승. 반면, 부동산(-2.95%), 통신(-0.96%) 업종만 하락.
마감지수 : KOSPI 8,123.62(+359.67P/+4.63%)[작성일자 : 2026/06/12 16:58]
6월12일 KOSPI200 선물지수는 개인/외국인 순매수 속 폭등.
지난밤 뉴욕증시가 중동 전쟁 종식 기대감, 반도체주 급등, 스페이스X IPO 기대감 등에 급등한 가운데, 이날 지수선물은 1,329.05(+7.52%)로 폭등 출발. 오전중 1,345선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간 지수는 서서히 고점을 높여갔고, 오후들어 1,350선 부근에서 상승세를 이어가다 1,359.70(+10.00%)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 장 후반으로 갈수록 상승폭을 일부 축소해나간 지수는 1,293.45(+4.64%)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끝에 1,299.85(+63.80P, +5.16%)에서 거래를 마감. 미국·이란 종전 기대감 속 위험선호 심리가 살아난 가운데, 반도체 관련주를 중심으로 급등세를 보이면서 지수선물은 상승. 개인과 외국인이 순매수하며 지수선물 상승을 주도함.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319계약, 887계약 순매수, 기관은 2,276계약 순매도. 현,선물간 가격차이인 베이시스는 8.53을 기록. 프로그램매매는 1조8,592억 순매수(차익 7,847억 순매수, 비차익 1조745억 순매수).
지수선물은 전거래일대비 63.80P(+5.16%) 상승한 1.299.85에서 거래를 마쳤고, 거래량은 전거래일보다 88,553계약 증가한 147,030계약을 기록. 미결제약정은 전거래일보다 5,457계약 증가한 150,065계약을 나타냄.[작성일자 : 2026/06/12 1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