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imilian Hecker - Creep (Radiohead cover_Live)

작성자저니|작성시간10.10.02|조회수162 목록 댓글 4

 

 

아티스트사진

 

독일 출신의 어덜트/얼터너티브락밴드 맥시밀리언 헤커는 젊디 젊은 만능 뮤지션

Wunderkind Maximilian Hecker의 원맨 밴드이다.

맥시의 음악적 기반은 동네 슈퍼마켓의 어두침침한 구석에서 오아시스(Oasis)의 커버곡을

연주하곤 했던 것에서부터 비롯되었다.

음악 활동 초기만해도 무명 밴드들을 전전하며 드러머로 활동하던 그는

솔로 활동을 하면서부터 영미 포크의 서정성을 전수 받고, 고전적인 연주 방식을 도입,

그의 음악적 재능과 감각이 발휘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침내 정규 데뷔 앨범 "Infinite Love Songs"(2001)에서 연주와 작사는 물론,

엔지니어링과 프로듀싱까지 직접 도맡으면서 평단의 주목을 이끌어 내기에 이르렀다.
음악적 재능 못지않게 잘생긴 외모로도 인기를 끄는 맥시는 조각 같은 외모에 걸맞게

모델 활동도 했던것으로 알려지면서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독일의 꽃미남 가수'로도 알려져 있다.

 

모든 악기의 연주를 직접하며 자신의 음악에 대한 애정을 보이고 있는 이 청년의 또 다른 매력은,

기존의 영미 인디씬에서 발견 되었 던 가사의 감수성을 넘어섰다는 데 있다.
자조 적인 가사에 맥시의 목소리가 이입되는 순간, 음반전체 에 넘실대는 피아노와 쟁글거리는

기타와 함께 그 목소리마저 또 하나의 악기가 되어 버리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사랑 과 절망, 그리고 받아들여지지 않 는 고백에 대해 이야기하는 맥시의 노래는 시작과 중간,

 끝이 있는 매끄러운 리얼리즘 형태가 아니라,

같은 말이 다르게 되풀이되는 환유이며 파편인 것이다.
 
타자 혹은 연인에게 주목 받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앨범 속 주인공의 정서는

맥시가 다시 부른 라디오헤드(Radiohead)의 'Creep'의 그것과도 맞닿아 있으며,

현재의 음악판도에서 약간은 변방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독일의 청년이 영어로 부르는

가사와 독백이 더 서글프게 들리게 하는 이유라면 이유일 것이다.
그가 연주하는 모든 악기들은 우울하면서 몽상적인 감상으로 우리를 이끌지만,

그의 열망들은 끝내 이루어질 수 없어 보인다.

그는 언제나 장미와 같이 보기 좋으되 얻으면 가시에 찔리게 되는

삶의 암울한 흔적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Maximilian Hecker - Creep (Radiohead cover_Live)

When you were here before
네가 전에 여기 왔을 때
Couldn't look you in the eye
난 너의 눈을 제대로 쳐다볼 수도 없었어
You're just like an angel
넌 정말이지 천사같아
Your skin makes me cry
너의 살결은 날 울게해
You float like a feather In a beautiful world
넌 아름다운 세상속에서 깃털처럼 떠다니지
I wish I was special
내가 특별한 놈이었으면 좋겠어
You're so fucking special
넌 정말이지 끝내주게 특별해

But I'm a creep, I'm a weirdo
하지만 난 쓰레기 같은 놈이야, 난 너무 나약해
What the hell am I doing here?
도대체 내가 여기서 뭘 하고 있는거지?
I don't belong here 난 이곳에 어울리지 않아

I don't care if it hurts
아프다고 해도 상관없어
I want to have control
자제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I want a perfect body
난 완벽한 몸을 가지고 싶어
I want a perfect soul
난 완벽한 영혼을 가지고 싶어
I want you to notice When I'm not around
내가 없다는걸 네가 눈치챌 수 있다면 좋겠어

You're so fucking special
넌 정말이지 끝내주게 특별해
I wish I was special
내가 특별한 놈이었으면 좋겠어

 

But I'm a creep, I'm a weirdo

하지만 난 쓰레기 같은 놈이야, 난 나약한 놈이야
What the hell am I doing here?
도대체 내가 여기서 뭘 하고 있는거지?
I don't belong here
난 이곳에 어울리지 않아


She's running out again
그녀가 또 멀어지고 있어
She's running out
그녀가 멀어지고 있어
She's run~ run~ run~ run~ run~
그녀는 더 멀어져~


Whatever makes you happy
너를 기쁘게 하는 것
Whatever you want
네가 원하는 모든 것
You're so fucking special
넌 정말이지 끝내주게 특별해
I wish I was special
내가 특별한 놈이었으면 좋겠어

But I'm a creep, I'm a weirdo
하지만 난 쓰레기같은 놈이야, 난 나약한 놈이야
What the hell am I doing here?
도대체 내가 여기서 뭘 하고 있는거지?
I don't belong here
난 이곳에 어울리지 않아
I don't belong here
난 이곳에 어울리지 않아

 

 

Maximilian Hecker - Creep (Radiohead cover_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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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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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오솔길 | 작성시간 10.10.02 저니님. 오늘 왜 이러셔요.
    창고에 쌀,보리 다 내놓는거 아니여요?
    주옥같은......감사히
    듣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저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10.02 창고는 무궁무진하지욤!~ㅋㅋㅋ
    모지라믄 하널이님 가진거 4~50만곡이 대기하구 있구욤!~ㅎㅎㅎㅎ
  • 작성자헤즐럿 | 작성시간 10.10.09 레디오 헤드의 creep 좋아요^^* 편하게 읍조리는 듯한 노래가 가을과 어울리는것 같아요 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저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10.10 워낙 많은 아티들의 곡이 있지만 라디오헤드의 곡이 가장 강열하게 와 닿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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