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아만 블레 선입금 진행중💛 DAY 4: 가장 좋아하는 OST는?

[이토록아름다운타임패러독스_방문객]

히아만 음악의 정체성이 아닐까 싶어요:)

특히 도입부 음의 다단과 울림이 너무 환상적이에요!
음악요정 갓재형님의 가늠할 수 없는 선율과 이소라님의 목소리와 작사해 주신 가사의 조합이 너무 신비롭고 독특하고 아름다워요🥹

귀주가 다해의 손을 붙잡는 타이밍마다 이 곡이 더해져서 엔딩이 더 운명적으로 와닿았었어요🖤💛
바라보다 바라다 이중적인 의미의 제목도 너무 매력적이라서 더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