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롬~
이번주에는 미션베이에서 예배 드릴 수 있을 줄 알았는데 테리 목사님과 상관없이 평신도 대표,지금 사용하고 있는 교회와Properties manager(렌트 관리자) 간에 아마도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이 있는 듯 합니다.
그래서 아마도 한주 더 뤼미에라의 테리 목사님 교회서 드려야 할 듯합니다.
그런데 뜻하지 않게 어제 지민이가 우동 먹고 싶다고 간 폰손비 일식집(YUJO)에서 단정해 보이는 주인부부가 오늘 연락이 왔네요. 아마도 저희보다 늦게 식사하러간 제니 언니가 목사라고 했다고 하더라고요.
중간에 지유가 화장실 간다고 갔는데 가는길이 주방을 지나가야하는데 그때 목사님 인상을 아마도 보시고 쉐프이자 주인인 남편분이 마음이 가셨는가봐요. 성령의 역사 이겠지요.
방금 제가 부인과 통화 했는데요 저희교회에 관심이 있으시다고요
아이는 아들만 둘이고요. (구민/모세)
일본 요리학교를 나오시고 한국에서는 신라호텔 일식부에서 쉐프로 오래 계셨구요, 뉴질랜드에는 더니든에서 사시다가 몇년 전쯤 오클랜드로 오신 듯 합니다.
부인은 신라호텔에서 일하시다 만나셨다네요.
오너쉐프인 남편이름은 정지용 집사님/ 부인은 김미경 집사님 이시고요
한국에서는 장로교회를 다니셨다네요.
영어로 예배 드리고 유학생이 주축을 이루고 있음을 말씀드렸습니다.
인간적으로야 부담스러우실수도 있지만 저는 이제 드림교회에 모든 영혼은 주님의 관할 아래 있다는 믿음이 있습니다.
주중에 한 번 연락을 주시기로 했습니다.
목사님과 한번 만나보고 이야기 하시고 싶다셔서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기도해 주세요.
모든 일에 주님의 직접적 일하심이 없이는 무엇을 하여도 사람의 마음은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압니다,.
그럼 좋은 주말 되시고 성육신의 은혜가 넘치시길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