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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이야기 실화] 인육을 먹는 사람에 대한 기담

작성자tktksse|작성시간07.07.03|조회수218 목록 댓글 2



9일 독일 DPA통신에 따르면 지난 2001년 한 남성을 살해한 뒤 인육까지

먹어치운 독일 최대의 살인마인 아민 마이베스가 할리우드 영화인 로텐부르크,

나비의 이야기라는 영화를 제작한 제작자에 소송을 제기했다.

인터넷에서 채팅을 통해 희생자를 찾은 뒤 살해하고

이 살해장면을 그대로 녹화한 뒤 시신의 일부를 냉장고에 보관한 뒤

요리해먹은 마이베스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는 이 영화는 그야말로 리얼스토리 공포물이다.


경고: 아래 내용은 모두 실제로 일어났던 일이며, 해외에서 다큐멘터리와 특집 보도 등을 통해 여러 번 방영됐던 사건들입니다. 극도로 끔찍한 내용이 많으니 비위가 약한 분이나 임산부 및 노약자 분들은 읽지 마시길 권고드립니다.  

로텐부르크의 인육먹는 남자
2002년 9월에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사건으로 독일의 로텐부르크에서 있었던 일이다.

2001년 아민 마이베스(Armin Meiwes, 당시 41세, 컴퓨터 기사)는 인터넷에 다음과 같은

모집 광고를 냈다.

 

Hi, ich bin Franky aus Deutschland, ich suche nach jungen Mannern zwischen 18 und 30 Jahren, zum schlachten. Hast du eine normal gebauten Korper, dann komme zu mir, ich schlachte dich und esse dein kostliches Fleisch. Franky

 

안녕, 난 독일의 프랭키라고 해.

난 지금 18세에서 30세 사이의 '살해당할' 젊은 사람을 찾고 있어.

만약에 당신의 건강상의 문제가 없다면 나에게로 와 주길 바래.

그럼 난 당신을 죽여서 신선하고 맛있는 요리를 해먹을 테니까.

프랭키 이 광고는 놀라울 정도로 성공적이었다.

총 430명의 사람들이 식인 행위의 희생자로 자원했으며,

이 중 유르겐(Jurgen B.)이라는 컴퓨터 기술자가 당첨된다. 

서로 동의 하에 두 남자는 만났으며 유르겐은 마이베스에 의해 잡아 먹힌다.

이 과정이 모두 캠코더로 녹화됐는데,

마이베스는 처음엔 유르겐을 살해한 뒤에 먹었다고 말했으나,

녹화 테이프 분석 결과 유르겐은 잡아 먹힐 동안 살아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재판 받을 당시의 아민 마이베스.
그는 끝까지 자신은 희생자의 존엄을 훼손하지 않았다고 주장함.

 

이후에도 마이베스는 유르겐의 시신을 토막내 냉장고에 보관하며 두고두고 먹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된다. 

마이베스는 재판을 받았으나 희생자의 요청에 의해

잔학 행위가 이뤄진 것을 감안, 8년 6개월 형이라는 가벼운 형을 언도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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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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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외국인노동자 블랑카 | 작성시간 07.07.03 독일에서 물건팔다 진상만나면 잡아먹겠다고 찾아올수도 있겠군요! <-뭐..이병...
  • 작성자옥션흐미~ | 작성시간 07.07.03 나 독일에 거래처 있는데... 쩝.. 선진국이라고 하지만.. 짱깨나 별다름 없음.. 졸라 속썩임.. 젠장.. 강하게 푸쉬함 할랬더니 관둬야겠네.. 쯔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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