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교회음향 게시판

Re:오늘 목사님이랑,,,,,,ㅡ.ㅡ

작성자|작성시간01.09.06|조회수66 목록 댓글 0
님의글은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듯한......긴장과 감동이.....ㅜㅡ

힘들지만 힘네세여....^^




--------------------- [원본 메세지] ---------------------
음....... 지난번에 이어.. 드뎌 시공업자가 문저를 점검하러 왔네요,,,,

제가 첨 부터 튜닝을 다시 해야 겠다며.... 장비를 가지고 와서.... 다시 할것을 부탁 드렸는데.......걍 오셨더군요,,,,, 바빠서.... 빠트릴수도 있지만.,,, 그래도,.,,,음....ㅠ.ㅠ

와서 점검 하는게,,,, 지난번에,,해 놓고 간 대로 왜 안되어 있는가에 대한 질문이거든요,,,,-그래서,,,, 출력관계로 필요없는것들은. 빼고,, 효율이 않조은것도 빼고 해서 믹서의 억스단자로 해결 했습니다 하니.... 말이 없으시더군요.... 그리고는 바로 점검에 들어갔는데.....제가 제기한 문제는 셜교시 사람이 차고 그러면,, 제대로 된 출력이 안나오는 것이었는데.....한참 후에야,,,,,이점을 인식하는듯한,..,ㅡ.ㅡ;;

그후.... 여러번의 아~~아~~~ 하는 테스트를 했는데......좀 있으니.. 목사님이 오셨더군요,,,,,,,,,오늘 점검이 있는줄 아셨나봐요,,,, 그리고는,.,, 아~~~~소리가 좋습니다 ........ 이러시네요........ㅜ.ㅜ

사람이 없는 공간에서의 울림으로 모든걸 판단하시다니,,,,,,,ㅠ.ㅠ

근데 잠시후에 업자가,,,,,설교단상에 올라가서,,,, 테스트를 하더니....
이거..라인이 노이즈가 많이타니,,라인을 갈아야 겠습니다 하는거예요,,,
(이거 듣고 흥분 했습니다,.,,,,)근데.. 차차 말씀을 해주시더라구요... 라인을 간다고 해도.....음질의 보장을 100% 못한다는거예요,,,
(하긴 라인이 10년은 넙었거든요..)

지금 장비나 선이나 분명 어디선가 위상차가 발생해서,,,,,앰프의 출력은 충분한데,,,,소리가 반밖에 나오지 않는다고 하네여... 보통 강대상에 마이크 두개 쓰니까.... 위상차를 해소하기 위해,,팬을 약간 틀어 놓차나여?.그렣게 했는데,,,그러시니까.. 아~~~~~~ 이건 오랜 시공경험인가보다.. 했거던여,,,,,,,

문제는 제가 제시한 해결 방법보단 마이크 선을 가는게 훨 돈이 적게 들어가니,,,, 관리장로님이랑,,, 목사님의 눈이 반짝 하시는거예요,,,

계속 그쪽으로 주장을 하시길래....제가 약간은 불편한 표정을 지었더니,.,,,목사님이 말씀하시기를.."석주는 어떻게 생각하니?" 라고 물으시더군요,,,,,,,,


기회다 싶어 .... 차근차근 말씀을 드렸지요.......시그날대 노이즈 비가 5:5 이면,,,(업자가 그렇게 말씀하시더군요..) 선을 갈아서,,,, 이 비율을 좀 낮춘다고 해도....지금의 컬럼형으론... 소리의 개선 여부는 불확실 합니다,,,,,(마이크 선의 길이가..40미터는 넘습니다,,,,^^;;;) 거기서 얻는 게인 이득은 사람들이 10~20명만 더와도,,, 효과를 못봅니다... 그러니 차라리.... 목사님이 원하신 톤을 위해... sr개념의 고출력 앰프와 거기에 맞는 스피커를 구입하셔서,,이큐로 튜닝해.., 컬럼과,,, 혼합해서.. 좀더 넓은 주파수를 지원해서.... 보다 웅장하고 부드러운 소리를 만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어차피 공사를 할 계획이라면,,,선만 갈아서 기대를 하는것보단,,, 나중에 살 장비를 지금 몇개 일찍 사신다고 생각하시고,,,사시면.. 결국 돈낭비는 없을 겁니다.. 라고요....

누가 들어도 당장 ,, 돈들어 가는소리가 보이지요,,^^;;;

그러니...주춤 하시지요,,,업자 얼굴은 약간 굳어 있더군요,,,,그 자리에서.. 멀쩡한 콘솔은 왜 바꾸었으며.. 이큐는 왜 빼버렸고... 어드레스 앰프는 왜 거기에,,,달려 있는지를 묻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이런 저런 절차상의 의논이 끝난후....다른 볼일로 저희 교회에 방문 하셨던 다른교회의 한 집사님이..(멀리서 듣고 계셧죠,,) 업자가 돌아간후....목사님과.. 장로님에게,,,저의 말이 훨씬 이득이 크다고,, 힘을 실어 주시더군요,,,,,그분도.. 그교회에서,,, 음향 영상을 담당 하시고 계시는데...관련 컴퓨터 프로그램개발과,,, 장비를 취급하는 업체를 운영중인 분이더라구요,,,,그분이 다니시는 교회도..그런 문제가 있었는데... 차근차근... 어떨게 사람을 키우고,,, 어떻게 운영을 하면서.. 어떤 사역을 하니.... 어떤 역사가 일어나더라.. 하며.... 말씀을 해주시네요...

이때까지 ,, 제가 한말의 기술적 이해를 해 주신분이 한분도 없었는데...첨 보는 분이,,,,하나 하나 지적해 주시면서,,, 저의 말을 인정해 주시는데.... 눈물이 나더군요,,,ㅡ.ㅡ....저도 이부분에,,,, 많은 고민을 한터라.. 많이 지쳐 있었는데....그분이 힘을 주시더라구요,,,(개인적인 이야기 가운데... 제가 힘들어서 그만두려고 한다고 했거든요,,,,) 그러니.. 청년이 이런고민을 하지 않고 이렇게 문제 제기를 안하면누가 합니까?...라면서.. 큰 축복의 자리를 버리지 마십시요라고 하네요,,,,하나님께..예배를돕고,,, 좋은소리를 만들어,,, 예배 하면서 찬양하겠다는데,,,하나님이 그냥 놔 두실것 같습니까?...기도하면서,,, 계속 주장하세요,,,앞으로를 보고 계속 투자하는 방향으로 현실에 타협하지 말고 옳다고 생각하시면,,,계속 설득 하새요,,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장로님 만나고 설득하고.. 좋은장비들이나.. 콘서트에 데리고 가서...함 보여드리고,,,그러세요...이러네요,, 흑흑흑....ㅠ.ㅠ;;

마음이 두근거려,,, 어쩔할 수가 없었습니다,,,그냥 멍하니 듣고 있을 밖에요....

미처 기도하지 못하고 제 힘으로 할려고 했던 부분들을 과감히 깨우치시는 하나님의 모습을보면서,,,,많은걸 느꼈습니다....


음... 이땅에서 사역하시는 많은...님들.... 힘들고 지칠때마다....함더 생각해 보세요,,,, 누구를 위한 고난인지를,,,,,분명 답이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목사님의 모니터같은 역활이랑,,, 성가대를 위한 스피커 위치를 약간 바꾸 신다네요,,,,약간 앞쪽으로.. 그러면,,거기 달린 자리가. 성가대와 원로 목사님 바로 머리위라서..든는사람이 날카로운 소리에 상당히 신경 쓰일텐데,,,ㅠ,ㅠ

앛 글고... 선을 수리한후에도 소리가 별루이면 그땐 제말을 들어 주신답니다,,,, ^^;;;

성도의 헌금이 덜 쓰여지는것이 현명한 것인지,,,아님,,,, 제말대로,,,약간의 공사를 해야 되는 것인지,,모르겠지만,,,,

암튼... 무엇을 해도,,,, 성도의 귀중한 헌금이 잘쓰여 지기를 바라고,,,,원하는 성과를 이루길,, 기대 합니다,,,

돈도 적게 들이고,,효과도 본다면,,, 좋겠지요,?

이상 부산에서 석주 였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