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 님 글을 읽다가 생각 나는 `너에게 난 나에게 넌` >
딸이 초등학교 다닐 때는
내 방으로 들어가기 전
딸아이의 방에 들어가서 자는 지를 확인하고
이불를 다독거려주고 빰에 뽀뽀를 하여 주었다
중학교에 들어가서는 역할이 바뀌었다
내가 자는 방에 들어와서 이불을 다독거리고
빰에 뽀뽀를 하고서 제방으로 들어갔다
일요일 교회에 태워다 주면 잠깐 해어지는데도
몇십년을 보지못할 사람 처럼 서로의 볼에 고대로 뽀뽀를 하였다
다 큰 애가 부끄럽지도 않느냐는 소리에
아빤데 뭐가 부끄러워
이상하게 보는 사람이 이상한것 아닌가???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마담 j 작성시간 07.07.25 지난 카페 캠프 때 이 노랠 로고송으로 한번 썼었죠. 이보다 더 괜찮은 곡을 선곡하실 줄 믿습니다. ㅋㅋ --> 어려운 숙제..
-
작성자카올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7.07.25 그렇군요. 어려운 숙제. 아, 윗글 쓰다가 전화를 받고 출근시간 되어서 미완성이었는데.... 딸 본지도 오래 되었고 하여 내려오라 대사헌님 말씀대로 "사대부 집안에서 그럼 쓰겠느냐"고 점잖케 야그허고 싶은디 어디 씨알도 안먹히는 소리일것 같아서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