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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인설몽(痴人說夢)

작성자테스|작성시간10.03.22|조회수18 목록 댓글 0

치인설몽(어리석을痴, 사람人, 말씀說, 꿈夢)

- 痴人(치인)이 꿈 이야기를 함.
- 종착없이 허황한 말을 지껄임.


唐(당)나라 때의 高僧(고승) 僧伽(승가)가 지금의 安徽省(안휘성) 근처를 여행하고 있을 때 어떤 사람이 그에게 물었다.

"당신 성이 무엇(何)이오?"
"어느 나라 사람(何國人)이오?"
"하국인(何國人)이오."

후에 唐나라의 문인 李邕(이옹)이 승가를 위해 비문을 썼는데 그가 농담으로 한 대답인 줄을 모르고

"그의 성은 何이고 何國人이었다."라고 썼다.

이 얘기를 쓴 다음 釋惠洪(석혜홍)은 다음과 같이 李邕에 대해 쓰고 있다.


"이것은 바로 어리석은 사람에게 꿈이야기를 한다는 것이다. 결국 이옹은 꿈을 진실로 받아들이는 어리석은 인물이 된 것이다."

(此正所謂對痴人說夢耳 李邕遂以夢爲眞 眞痴絶也)
(차정소위대치인설몽이 이옹수이몽위진 진치절야)



출전/ 釋惠洪(석혜홍) 冷齋夜話(냉재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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