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6월 19일은 정기모임일이다.
그러나, 요즘 부쩍 잦은 가족모임 때문에...
== 4월말 === 서산 공군부대 가족여행 (참석 : 모든 가족)
== 지난주 === 남아공 월드컵 그리스전을 응원 용인 한화콘도 (참석 : 6가족)
== 다다음주 = 대부도 가족여행 (참석 : 모든 가족)
이번 6월 정모는 생략하기로 하였는~데, 그런~데~~
이로콤저로콤하다보니 시간되는 아저씨들만 만나기로 하였는~데, 그런~데~~
얼레료~~ 가족모임이 되어버렸군...
도착한 순서대로 하자면, 상윤, 재현, 형남, 지훈, 재형 이네 가족... (총 5가족)
재형네는 준숙이와 종호만 왔었고, 재형은 돌잔치 마치고 수철이랑 논현역에서 쪼인~~
모임장소는...
월곶 최고의 맛집 "옹진횟집"
아래 사진의 "왕새우" 글자 아래로 형종형님의 모습이 보이고,
"쭈꾸미샤브" 아래로 뒷모습만 보이시는 매형이 계시네요~~~
오늘은 아주 바쁘십니다...
오늘은 교회에서 단체로 오셔서 큰방을 가득 채우셨다는데~~ 역시 소문듣고 오신게로군...
바로 클로즈업 들어갑니다...
뉴구~~~ 형종형님...
뉴구~~~ 매형...
싱싱한 수족관의 해산물들...
친구들 기다리다가 찍은 사진...
뭐 있어보이는데~~~음...
술을 한잔해야기에 버스를 타고 올까했는데,
집에서 나오기전 빗방울이 떨어져서 차를 끌고 나왔다.
어라~~ 그랬더니 시간이 너무 남네~~ 약속시간 50분이나 남았어...
"일찍 나온김에 월곶 바닷바람 맞으며 산책하면 되지뭐~~"
옹진횟집에서 보이는 월곶포구의 모습...
물이 빠져서 바닥에 올라선 배들이 다소 안쓰럽군... 쩝.. (^^;)
울 마눌이랑 은재랑 한컷 찍음...
뒤로 또한 한화 매립지에 쭈욱쭈욱 솟아올라서는 아파트들도 보인다...
산책도 잠시... 가빈이가 자고 있어서 멀리 못가겠어~~
결국, 가게 앞에서 서성이다가, 서성이다가... 울 마눌과 눈이 띵 마주쳤는데,
약간은 걱정띤 얼굴로, 울 마눌이 조심스레 한마디 건넨다..
"오빠친구들, 약속시간 잘 지켜?"
허걱!! 그렇군... 30분은 기본인데~~~ 젠장!!
그런데 우와~~~
재현이네가 시간내에 도착하면서 나머지 가족들도 하나둘 도착하기 시작했다...
역시 가족모임을 하니까 시간을 잘지키나??
재현이와 연진이...
연진이의 새로운 사진찍기 포즈인듯~~~
두번 찍었는데 모두 이 표정을 짓네~~ㅎ
가족멤바중 제일 막내 땡글땡글 연음이...
우리 얼쑤 가족 멤바들입니다...
음식을 기다리고 있지요
드디어 음식들이 나오고...
아래 사진들 보면 검은 옷 입으신 분 보이시죠~~
주방과 홀에서 바삐 일하시는 형남이 누님~~
클로즈 업~~
뉴구~~~ 누님이십니다...
오른쪽 지훈이 옆으로 보이는 쓸쓸한 빈자리...
저의 자리입니다...
역시 오늘도 저는 사진담당이기에... (ㅠ.ㅠ)
오늘의 요리를 소개합니다....
조개탕으로 가볍게 입을 행군후(?)
싱싱한 낙지, 멍게, 해삼, 키조개, 성개, 개불, 전복, 세꼬시 등의 해산물로 월곶바닷내음을 느끼고...
여러가지 스끼다시들... 흠... 이건 아이들이 독차지하는군...
소주 한잔에 쫄깃쫄깃한 회 한점 쌈싸먹고,
마지막으로 매운탕~~~
그런데...
모처럼 맛집 소개를 하려고 했는데 역시 난 아직 초보티가 많이 나는군요...
음식 들어오자마자 사진부터 찍어야 하는데
젓가락 두어번 지나간 다음에야 사진을 찍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