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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로라|작성시간26.06.14|조회수4 목록 댓글 0

 

ZERO

 

움직이는 무기들의 전시

미치광이 난사의 참극

 

알 수 없이 이어지던 악몽의 그림자

벼랑에선 나를 떠밀어 바라본

날카로운 거울의 파편

 

차가워진 나를 품어주던

mother mary

mother mary

. . .

 

악몽과 직면

차가움과 따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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