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봉 60만 불, 한화로 약 6억이 넘는 금액입니다.
최근 서호주 금광 산업이 유례없는 호황을 맞이하면서, 대학 학위가 없는 현장 숙련공들이 전문의보다 높은 수입을 올리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전문의가 되기 위해 필요한 대학에서의 시간과 노력, 학비까지 합한 기회비용까지 더한다면, 체감되는 연봉은 60만 불 이상일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지하 채굴의 핵심 장비인 드릴링 점보(Drilling Jumbo)를 조작하는 오퍼레이터들입니다. 이들은 최근 인력 부족과 금값 상승이 맞물려 하루 교대 근무당 약 3,000달러에 달하는 엄청난 보수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분들은 지하 수백 미터 암반에 정밀하게 구멍을 뚫어 폭약을 설치하거나 붕괴 방지용 볼트를 박는 고난도 작업을 수행하고, 최소 5년 이상의 경력이 필요한 '고위험·고숙련' 직종이기 때문에 그만큼의 대우를 받는다고 하네요.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결코 아닌 듯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퍼스코리아 #5 에서 찾아 보실수 있습니다.
이번 호에는 회원분이 제보해 주신 톡자 칼럼도 마련되어 있고, 경제·재테크·교육·사회 문제 등 다양한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지속 가능한 구조를 위해 짧고 간결하게 다양한 소식을 전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려 합니다.
많은 관심에 감사합니다.
https://perthkorea.com.au/perth-korean-community-newsletter-issu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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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남십자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08 FIFO 도 적성에 맞아야 할수 있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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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unny 작성시간 26.02.26 꿀팁 감사합니다. 저도 찾아보고 도전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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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남십자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08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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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퍼스만이 작성시간 26.02.27 돈 생각하면 부러운데
용기는 안나는 그런직업이네요~ 무시무시하다 -
답댓글 작성자남십자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08 네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