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정부가 4월 1일 수요일부터 3개월 동안 유류세를 절반으로 낮추어,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6센트 내려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50리터를 넣으면 약 13달러 정도 아낄 수 있는 정책 변화입니다.
매주 한 번씩 주유하는 운전자라면 3개월 동안 최대 150달러 가까이 절약하는 셈입니다.
이번 대책에는 총 26억 달러가 투입된다고 하며, 같은 기간 화물차 도로 이용료는 면제되고 인상도 6개월 미뤄진다고 합니다.
정부는 현재 연료 수급을 유지하는 단계라며, 당장은 필요한 만큼만 주유하고 연료 사용을 줄여달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는 화요일이 아니라 수요일에 주유해야 절약할 수 있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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