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곧 출국을 앞 두고 있어 퍼참에서 집을 알아보고 있었어요.
원하는 지역에 매물이 나왔는데 입주 가능하다고 공지하신 날짜가 제가 퍼스 도착하는 날짜보다 이틀 정도 빠르길래 도착 예정일자를 말씀드렸더니 본인이 손해 보기 때문에 손해 보는 부분을 반반 부담해주면 가능할거 같다 하시더라구요.
한국이었으면 무슨 소리냐 따졌을테지만 아직 쉐어 경험이 없기에 여기 문화인가 싶어 그냥 알겠다 하고 넘어 갔는데 경험이 있는 지인도 그런건 처음 듣는다 해서요… 원래 이런 경우가 제법 있나요?
예를 들자면,
”5월 18일부터 입주 가능“이라 공지를 올리셨고 제가 20일 도착이라 그때부터 가능하다 했더니 “19일자를 반반 부담해서 40불을 내면 그렇게 도와줄 수 있다” 이런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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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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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지식iN 작성시간 26.05.17 new
솔직히 한국에서 막 오시는 분은 안받습니다. 호주 생활을 전혀 모르시는분 받는거 정말 좋은경우가 없기 때문이기도 하고 오시자 마자 곧 나간다는 분도 있으시고(일이 구해져서 지역 이동한다고) 들어오시기로 한날 연락두절도 있구요.
사실 이틀 비우는거도 손해지만 굳이?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지식iN 작성시간 26.05.17 new
공감합니다. 완전 달라요 한국에서 오는 사람 여기랑 다른점 가르쳐주고 고생하면서 욕은 욕대로 듣고 익숙해지면 자기가 처음에 그랬었는지 까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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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지식iN 작성시간 26.05.17 new
굳이 한국에서 오시는 분을 방 이틀 비워두고 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퍼스 내에서 연락 주시는 분들도 많고요. 또 생각해서 이틀 비워두고 받아도 들어오시는 분 입장에선 배려해준 부분을 모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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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지식iN 작성시간 26.05.17 new
손해보는 장사 하기 싫은 집주인님은 앞으로도 그렇게 손해 안보시면서 장사하시면 되고, 방구하시는 분은 다른곳 알아보시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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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지식iN 작성시간 26.05.17 new
이상하네.. 집주인측에서는 반만내면 홀딩해주겠다는 옵션을 제공했을 뿐인데요? 싫으시면 먼저 들어오실 분 있으면 받으시라고 하고 리스크 감수하고 20일부터 페이하면 될거같은데요 아님 다른집 구하시거나.. 저같으면 마음에 드는 집이면 돈 미리 걸고 홀딩할거같은데요. 여기는 한국보다 집구하기 힘드니까요. 그런데 한국서도 같지않나요 마음에 드는집 있는데 경쟁자 있으면 집주인 제시하는 날짜로 계약하고 그날부터 페이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