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잘안나가던 한인모임에 나가서 밥을 먹었습니다
입에들어간 숟가락 젖가락 쉐어하는음식이나 국물에 푹푹담궈 먹는거보고 입맛이 없어지더군요
전부 별 거부감없이 잘드시는거보고
저만 유독 비위가 약한건가 싶기도 하고
전에는 신경안쓰던게 외국에서 생활하다보니 보이더군요
여러분도 바꾸고싶은 한국문화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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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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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지식iN 작성시간 25.12.31 저는 그래서 사람 잘안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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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지식iN 작성시간 25.12.31 근데 마냥 안좋은 문화라긴 보다, 남의 사생활에 관심 많고, 줄세우고, 서로 비교하는 문화가 없었다면 한국경제가 이정도 발전 할수 있었을까요 ㅎㅎ 남들 다 하니까 야근하고, 남들 만큼 잘 살아야 하니까 승진, 성과에 목숨걸고 해서 자원 하나 없는 우리나라가 이만큼 온 거 같습니다. 그리고 남 한테 관심 많은 많큼 도와주기도 잘 하잖아요, 여기 계신 한국분들 이웃이 어려움에 처하면 모르는 척 하는 대신 도움 주실분들인거 다 압니다.
개도국을 벗어난 지금 돌아보니 조금은 부끄러운 문화라고도 할수 있지만 지금부터 조금씩 고쳐나가면 될 꺼같아요. 특히… 대놓고 인종차별 발언은… 한국사람들만 있는 자리에서 하던지 속으로만 하셨음 합니다 ㅋㅋ -
작성자지식iN 작성시간 26.01.04 애정 없는 관심. 사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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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지식iN 작성시간 26.01.10 진짜 한국인 특징은 자국민 비하가 심하다는 겁미다 남 흉보는거 좋아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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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지식iN 작성시간 26.01.10 서양애들이 식사때말고 와인 테이스팅할때 후루룩 소리내서 향을 증가 시키는 소리를 내잖아요?
한국사람들이 국물이나 면을 먹을때도 후루룩하는건 음식만 다르지 같은 효과를 주는 걸로 생각 합니다.
다만 저에겐 저 후루룩이 둘다 극혐인데, 동 서양 다 좀 고쳤으면 합니다.
네, 혼자 있고싶으니 모두 나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