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들으며...점심 메뉴를 또 준비합니다.
메뉴는 뻔합니다. 떡볶이...오늘은 좀 매운맛 떡볶이입니다.^^
녀석들 게임한다고 소리통을 또 들고 가버리네요. 듣게 좀 놔두지...^^
어른들과 똑 같습니다.
놀다가 쉬다가 먹다가...^^
정모와 태준이.
지훈이.^^
이제 다 된것 같습니다.
얘들아~!
역시나 맛있게 먹어 주네요.^^
"와~! 이거 진짜 맛있당~!" 이러면서요.ㅎㅎㅎ
아무래도 아이들이 눈치가 빠른것 같아요.^^
릴렉스체어가 3개뿐이어서...
가위,바위,보 게임을 해서 순번을 정하고 노는군요.
노래 한곡 끝나면 또하고...ㅎㅎ
팔씨름도 하고...으싸~!
여유롭게 따스한 봄 기운을 만끽 합니다.^^
그래도 아이들은 아이들입니다.
잠시를 못 앉아있고, 다시 뛰어 다닙니다.
결국엔 석이가 물에 빠졌네요.
오른쪽에 도망가는 정모땜에 빠졌다고...
물 마구 뿌려 댑니다.ㅎㅎㅎ
"감기든다 얼른 나온나~!"
연결짹이 안맞아서 잠잘땐 사용 못한 뉴윈드온풍기를...
잠 안자는 낮에 이렇게 신발 말리는 용도로 사용 할 줄이야...!
라지에터에 들어오는 물의 온도가 셋팅치 보다 높으면
이렇게 팬이 돌아 갑니다.
약 90℃ 정도가 되니,
온풍기의 온도는 74℃ 정도가 되네요.
알파인포트에 물 온도가 좀 올라간다 싶으면,
온풍기의 온도 셋팅값을 낮게 해두니, 순환되는 물이 식어서 온도가 유지 되는것 같네요.
물론 알파인포트의 불을 너무 세게 하면 안되겠지만요.^^
몇 번 사용해보면, 익숙해질것 같네요.^^
야구놀이도 하면서 즐거운 낮시간을 보냅니다.
날씨가 좋아서 참 다행이었네요.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어서요.^^
그렇게 신나게 놀다보니,
다시 배고플 시간이 되었습니다.
어제 먹고 남은 뒷고기가 저녁 메뉴입니다.
밥과 고기로 저녁식사 중...!
저녁먹고 다 함께 설겆이도 하고...
경주에서의 아이들 추억이 하나 또 늘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