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GLlklp1TiVQ?si=voc0zkvFfpQldS2T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지켜보며 전 세계의 언론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한국의 소식을 전하며 분위기 띄우기에 바쁜데, 정작 한국인 기자는 세계인의 눈과 귀가 쏠리는 월드컵이라는 잔치에 찬물을 끼얹는 언사로 월드컵 흥행에 불을 끄고 망신을 떨고 있으니 기가 찰 노릇이다. 손흥민 선수가 정당한 노력으로 법에 따라 당당하게 국방의 의무를 지었음에도 한낱 국어나 겨우 뗀 쓰레기 잡것이 대한민국 국보나 다름없는 손흥민 선수를 깍아내리며 나라 망신을 시키고 선수들의 사기를 꺽다니! 지난밤 이 뉴스를 보고 잠이 오지 않았다.
그 쓰레기 잡것의 이름을 밝혀서 군대 경력 좀 알아봤으면 좋겠다. 국위를 떨쳐도 손흥민이 제 놈보다 수천수만 배 높이 선양하고 그로 인한 대한민국과 한국인의 이미지를 높이고 우리 기업들의 해외 인지도 좋아지며 수출도 늘어나는데. 정신 나간 헛소리를 아무 생각 없이 지껄이는지!
개인적으론 내일 멕시코와의 경기가 어떤 결과를 만들어야 월드컵 특수와 양국의 관계에 흥행 몰이를 할 수 있을지 점쳐보기도 했다. 한국이 이기면 경기장 밖에서 멕시코인들의 한류 사랑이 잠시 식지는 않을까 싶어 이대로 흥행 몰이를 이어가려면 두 나라가 대등한 경기를 치러서 비겨야 가장 이상적이지 싶다는 생각까지 해봤다. 그저 축구를 좋아해 월드컵을 즐기고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이 경기를 치를 때마다 밤샘도 마다치 않고 열심히 응원하는 국민의 한 사람도 여러 상황에 맞춰 국익에 도움 되는 생각에 잠기는데, 하물며 언론사 기자라는 인간이 해외에 나가서, 그것도 수많은 언론이 집중적으로 한국과 한국의 대표팀에 관심을 기울이는 곳에 가서 아무 생각 없이 주둥이를 함부로 나불대며 나라 망신을 떨고 손흥민을 사랑하는 축구 팬들을 화나게 만들고 있다니! 정말 개탄스럽다.
이재명 대통령께서 이 소식을 들으면 엄청 화를 내실 듯하다. 근 열흘 가까이 유럽 여러 나라를 순방하며 대한민국과 우리 국민을 대표하여 전방위적으로 외교 활동을 펼치고 세계 초일류 강대국들만 모이는 G7 회의에 옵서버 자격으로 참가하여 주류에 진입하는 변방이 아닌 중심적 국가의 대표로 회람되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돌아오셨는데... 해당 언론사 대표는 그 기자의 이름을 반드시 밝히고 합당한 책임을 지고 진정성 있는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세우고 기자들의 기본적인 인성과 윤리의식에 더해 전문적인 소양을 기르도록 해야 할 것이다.
세계 언론들은 이번 2026 북중미 월드컵은 이미 경기장 안에서의 우승은 멕시코이고 경기장 밖에서는 한국이라고 치켜세우는 마당에 이 무슨...
(어느 놈인지 축구 팬들이 합심하여 반드시 잡아내 얼굴을 드러내고 제 놈이 우리 국민들에게 끼친 수모만큼 얼굴을 들지 못하게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