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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자동차여행 팁-노르웨이 여행은 시간이 많이 걸린다

작성자조대장|작성시간11.08.17|조회수349 목록 댓글 0

 

 
북유럽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
항공 스케줄 먼저 결정해놓고,

거기 맞춰 차와 숙소를 알아보시려면.... 비용 손해가 많습니다.

(항공료에서 얻는 이익보다 렌트/숙박/식사에서 나가는 돈이 훨씬 큽니다)
 
북유럽은 물가가 매우 비싸고 렌트비도 비쌉니다.
감각적으로....서유럽지역의 두 배 또는 그 이상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패키지여행 비용도 깜짝 놀라게 많이 들고,
열차나 카페리, 호텔 비용도 깜짝 놀라게 비쌉니다.
노르웨이의 3층 건물 아담한 호텔 2인1실 최소한 20만원 이상입니다.
 
그렇지만, 야영장은 매우 저렴하고,

야영장마다 있는 캐빈 요금도 매우 저렴합니다.

그래서 차로 다니면 비용이 크게 절약됩니다.
그런데,
차를 오슬로나 북유럽지역에서 렌트하면 렌트비가 독일의 두 배 이상 듭니다.
그리고 노르웨이의 도로는 대부분 2차선 산길이며

고속도로가 거의 없습니다.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결론
- 북유럽을 자동차로 여행하려면 최소 열흘은 잡아야한다.
- 짧은 기간에 보려면 비싼 비용을 감수하고

   베르겐에서 픽업/반납 또는 베르겐 ~ 오슬로 편도렌탈을 해야한다.

- 그래도 패키지보다는 적게 들겠지만 정말 아깝다.
- 패키지로는 초입만 왔다 갔다 하는 것이고 진짜 좋은 경치는 보지 못한다.
- 노르웨이를 제대로 보려면 최소 열흘이상 시간이 필요하고,
- 인 아웃은 독일이나 네덜란드에서,

   차도 여기서 가지고 올라갔다 내려오는 것이 비용을 절약하는 방법이다.

 
 
<기타 팁> 
북유럽에서 가장 이름난 도시로 스톡홀름과 헬싱키가 있겠는데,
두 도시를 모두 가 본 사람 이야기로는

헬싱키보다는 스톡홀름이 더 크고 볼만하다고 했지만,

스톡홀름을 서유럽의 이름난 도시들에 비하면 특별한 것은 없었습니다.
헬싱키는 핀에어 스톱오버로 구경하거나 패스하고

독일(함부르크) 인 아웃 일정이 좋을 듯 합니다.

독일북부 '함부르크'에서 덴마크 지나 노르웨이 말뫼까지는

아침에 떠나면 오후에 들어갑니다. 생각보다 가깝습니다.

덴마크 북쪽까지 차로 올라가서 카페리로 건너가는 방법도 있고요.

전체 시간적으로는 이것이 더 절약됩니다.

하여튼 차는 독일이나 네덜란드에서 픽업해 올라가십시오.
 
리스를 할 경우에는 픽업/반납 장소도 따져보셔야 합니다.
파리에서 픽업한다면 파리에서 북유럽 건너갈 때까지 꼬박 하루 걸린다고 생각하고 계산하십시오.
하루 숙박비/식비/차량비용....등
암스테르담에서 픽업하게 되면 반나절 정도 절약이 됩니다.
그러나 이 경우 배달비가 듭니다. 비용으론 그게 그거이겠습니다만

시간이 반나절은 절약된다는 점이 있습니다.

 
 

 

 
밤 열한시경 찍은 사진입니다.
북유럽의 여름은 낮은 정말 깁니다.
이 정도 야영장은 B급에 불과합니다.
싸고 좋은 통나무집도 많지만 물가에 텐트치는 게 더 좋습니다.

 

http://blog.naver.com/leehad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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