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유용한 정보

어느 소나무의 가르침

작성자[신선] 최 장환|작성시간17.10.05|조회수11 목록 댓글 0

☞어느 소나무의 가르침☜

 


어느 소나무의 가르침

 소나무 씨앗 두 개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바위틈에 떨어지고 다른 하나는 흙 속

 에 묻혔습니다.

흙 속에 떨어진 소나무 씨앗은 곧장 싹을 내고

쑥쑥 자랐습니다.



그러나 바위틈에 떨어진 씨는 조금씩밖에 자라

나지 못했습니다

흙 속에서 자라나는 소나무가 말했습니다.

“나를 보아라. 나는 이렇게 크게 자라는데 너는

 왜 그렇게 조금밖에 못 자라느냐?”



바위틈의 소나무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깊이

깊이 뿌리만 내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비바람이 몰아쳤습니다.

태풍이었습니다.



산 위에 서 있는 나무들이 뽑히고 꺾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때 바위틈에서 자라나는 소나무는 꿋꿋이 서

있는데 흙 속에 있는 나무는 뽑혀 쓰러지고 말 았습니다.

 그러자 바위틈에 서 있던 소나무가 말했습니다.



“내가 왜 그토록 모질고 아프게 살았는지 이제 

 알겠지?

 뿌리가 튼튼하려면 아픔과 시련을

이겨내야 하 는 거란다.”





[신선]   최  장환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