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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들과 길 - 제 2 장 마스터들의 육체 (3)

작성자허공| 작성시간24.02.15|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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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빛보라 작성시간24.02.15 감사합니다^^
    후트쿠미 대사님
    엘 모리야 대사님
    성 저메인 대사님 의 물질 사진을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더 친근하게 다가오네요^^
  • 답댓글 작성자 허공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9 실물 사진 모습을 보면 글자로만 읽으며 상상하던 것 이상의 현실감으로 감회가 강렬해져 마음가짐도 영향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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