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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5일 글라라의 수다

작성자대지 (大 池)|작성시간26.06.15|조회수16 목록 댓글 0


건 한달을 넘게 등오른쪽이 저린듯 조여 오는 통증이 있었습니다 아픈것도 아니고 무심코 넘겼는데 한달을 그러니 결국 동네 의원에게 가서 물으니 콩팥쪽의 이상이 있는것 같다며 우선 약을 먹어 보고 낫지 않으면 큰병원에가서 초음파검사를 해 보라네요 약을 먹은지 삼일째 그런데 전보다는 줄었지만 여전히 저리한것이 느껴집니다 아무래도 큰병원에 가 볼까 합니다 그런데 사람이 참 간사한게 어디가 이상이 있다고 하니 그쪽으로 신경이 쓰여집니다 그래서 요즘들어 눈도 침침하고 걷는것도 불편하고 그랬나? 피곤은 절로 따라 옵니다 토요일 요양보호사들의 정기적인 교육이 있었습니다 오전오후 4시간씩 8시간을 의자에 앉아서 교육을 받자니 그렇지 않아도 뒤틀리는 육신 더 힘들더라구요 그렇게 교육을 받고 나니 일요일 몸이 천근만근 입니다 묵주기도 100단이 버겁더라구요 그래도 끝내고 오늘 아침 눈을떴는데 4시20분 일어나긴 그렇고 다시 누웠다 깜빡 잠이 들었는데 7시가 다 되어갑니다 피곤이 영 가시질 않습니다 늦게 일어난 만큼 부산하게 움직여 손녀 등교시키고 일터로 와서 일을 하는데 설상가상으로 온 집안이 어지럽습니다 어찌 치울줄도 모르고 사는지....한바탕 치우고 나니 힘이 드네요 마음이 편치 않으니 더 힘들어 집니다 그래두 묵주기도 100단 해 치(?)우고 쉬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그냥 푹 쉬어야 겠습니다 편안 하루 되세요

비아를 비롯해 아픈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아멘


교우집에 핀 백합이라네요 참 곱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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