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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기사]『いいね!サウンドナビ』vol.10 ②

작성자스텝C|작성시간14.11.13|조회수126 목록 댓글 0

― 히라노 아야의 목소리는 변환자재라고들 한다. 그건 타고난 재능뿐 아니라, 노력의 결정이다.

 

 

 

「제 스스로가 "목소리 페티"에요. 그 역에 맞는 목소리라던지, 그 곡이라면 이 목소리이라던지, 항상 새로운 목소리를 만들 수 있도록 연구하고 있어요. 이런 작업을 좋아해서 이 일을 하고있는거라 생각해요. 예를들어 CD라면, 만들어진 곡에 보컬을 입힐 때, 어떤 목소리가 가장 잘 전달될지, 목소리도 악기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전체 밸런스를 신경씁니다. 언젠가 제가 작곡도 해보고싶어서 지금 하고 있는 것을 잘 활용하며 도전할 수 있길 바랍니다.

 

― 지금은, 뮤지컬에 주력하고 있다. 그 계기는 의외로 오래됐다.

 

어릴 적, 미국에 살았을 때부터,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동경했어요. 10살에 어린이극단에 들어간 것도, 뮤지컬을 하기 위해 레슨을 받고싶다는 마음에서 시작했습니다. 어릴 때는 뮤지컬 오디션을 받아도 떨어지기만 했는데, 성우를 시작으로 다양한 장르의 일에서 배운 것을 총동원해 지금 겨우 뮤지컬 무대에 설 수 있었어요. 그렇게 생각하면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배운 것도 필연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종합예술인 뮤지컬은 그정도로 어렵고, 무척 매력있는 세계라고 생각해요. 배우, 성우, 가수, 지금은 전부 하게되서 어쨌든 충실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도 스스로 연구해서 저만이 할 수 있는 것을 찾으면서 잘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여러분이 즐거워 해주신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

 

― 드라이브 외에도 좋아하는 취미가 있다.

 

독서를 좋아해요. 장르 관계없이, 뭐든지 읽어요. 학창시절에 사르트르에 빠졌고, 지금은 타니자키 준이치로, 에도가와 란포를 좋아합니다. 지금까지 없었던 개념과 가치관을 새롭게 만들 수 있는 건 정말 정해진 사람밖에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니까, 저는 그걸 책으로 배우고 싶어요. 단지, 너무 독서에 열중해서 심야에서 새벽이 되버려서 「아차! 내일도 빨리 일어나야 되니까 자야되는데!」라는 일이 자주 있어요. 독서로 느꼈던 것을, 제 자신의 생각과 삶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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