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암괴석의전시장인 불암산 ~ 수락산산행
▣산행일자 : 2014. 3. 8. (토요일)
▣산행장소 : 불암산(508m).수락산(637.3m)
▣산행위치 : 서울 노원구.경기 남양주시(별내면).
▣산행코스 : 불암사~불암산~덕능고개~수락산~내원암~금류폭포~수락유원지.
▣소요시간 : 5~6시간.
▣산행지기 : 문 희 용.
송 창 섭.
▣산행지소개 :
불암산소개
산의 모습이 송낙(송라립, 원뿔 모양의 갓)을 쓴 부처의 모습과 같다고 해서 불암산(佛岩山, 정상을 삿갓봉이라고도 부른다)이라는 이름이 지어졌고, 다른 이름으로는 천보산(天寶山), 필암산(筆岩山)이라고도 불리어 졌다. 또한 공릉동 사람들은 공릉동 쪽을 공릉산이라고도 부른다. 824년(헌덕왕 16) 지증대사가 세운 불암사(佛巖寺)는 예로부터 신성시되어왔고, 불암사의 부속암자인 석천암·학도암 등이 있다. 돌아가신 임금을 지키는 산이라 하여 태릉과 강릉을 비롯한 동구릉·광릉 등 많은 왕릉이 주변에 있으며, 불암산 제2봉인 해발 420m의 봉우리(성터 및 봉화대 터)에는 불암산 성지가 있으며 이 산성지는 대동여지도에도 산성지라고 표기되어 있다. 1977년 자연도시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수락산소개
수락산의 유래는 동편 금류동 계곡으로 쏟아붓는 많은 폭포들을 두고 '물이 떨어지는 산(水落山)' 이라는데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전해지고 있다.
산의 아름다운 경치 대부분이 서울의 반대편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에 집중돼 있으며 부근에 있는 벽운동 유원지는 주변의 도봉산과 북한산에 비할바가 못된다. 조선시대에는 한양을 등지고 서 있다 하여 수락산을 반역산이라 불렀다고도 전해지고 있다.
그런가 하면 수락산의 이름과 유래는 이것 말고도 또 여러가지 설이 전해지고 있기도 하다 옛날 한 사냥꾼이 아들 수락을 데리고 지금의 수락산으로 호랑이 사냥을 나왔다.그런데 그 날 갑자기 큰 소낙비가 쏟아져 사냥꾼 부자는 비를 피하여 큰 바위 밑에서 비가 멎기를 기다리면서 잠이 들었다. 그 때 호랑이가 나타나 잠자고 있는 아들 수락이를 물어가 버리고, 한참 뒤 잠에서 깨어난 아버지 사냥꾼은 아들 수락을 찾았지만 찾을 수가없자 당황하여 초조해진 아버지는 아들 수락을 찾아 해매다가 그만 정신을 잃고바위 아래로 떨어져 변을 당하고 말았다고 한다 .그 뒤로 비만 오면 산에서 '수락아! 수락아!' 하는 소리가 들려와 인근에 살던 사람들이 그때 부터 산 이름을 “수락산”이라 하고 불렀다 전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