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정은숙 날짜.2020.5.14
책표지는 누군가가 학교앞에서 교통사고를 당한것 같다.
책내용:박용기라는 학생이 점심시간에 학교 앞 편의점에 다녀오다가 차에 부디처 교통사고를 당했다. 다른말로하자면 빵셔틀이다 누가박용기에게 빵셔틀을 내몰았나? 담임 쌤 말에 따르면 범인은 모두3명 그중에 2명은 확실하지만 1명 은 아직 아리송하다. 용기의 마지막 전화를 못본척한 보미인가 용기에게 숙제를 시킨 지민인가 '제3의 아이'를 추리 하느라 뒤숭숭한 와중에 용기에게 미안했던 일들이 생각나는 학생들 '혹시 나때문에' 라는 생각을 다들가지게된다
나의생각.보는내내 뭔가 찔렸다. 나라면 자신이 마지막1명이라고 말하고 벌밪을것 갇다
2020.5/21
요약:용기 교통사고와 관련있는 3명이 마지막 한명을 찾지 않으면 자신들이 힘들어져서 마지막 한명을 찾을려고 뭉쳐서 마지막 한명을 찾는내용이였음
느낌:재미있었음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