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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코마사(combed yarn)와 카드사(carded yarn)의 차이

작성자안영례|작성시간12.03.28|조회수797 목록 댓글 0


코마사(combed yarn)와 카드사(carded yarn)의 차이는|원단에 관한 정보 및 소식
실과 바늘 | 조회 284 |추천 0 |2008.09.28. 04:01 http://cafe.daum.net/garments/9YvQ/199

"이것은 코마사로 만들었기 때문에 고급품이다"라는 말은 우리 시장에서도 쉽게 들을 수 있을 정도로 보편화되었지만 그 내용을 잘 설명하는 사람은 흔하지 않다.
면사를 만드는데는 방적 공정 중에 모두가 카드(card)라는 기계 공정을 거치게 되며 여기에서 면 섬유에 붙어있는 잡물이나 짧은 섬유를 걸러내고 머리를 빗듯 섬유를 가지런하게 간추리게 되는데 고급 세 번수 면사를 방적하려면 이 카드 공정 다음에 다시 한번 단 섬유를 걸러내고 섬유의 평행도를 높이기 위하여 코마(comber)라는 이름의 정 소면기(精梳綿機) 공정을 거치도록 하여 정제하게 된다. 얼게 빗(카드)으로 엉켜있는 머리를 대충 빗어내고 다음에 참빗(코마)으로 머리를 마무리하던 옛 할머니들의 모습을 상상하면 이해가 빠를 것 같다.
대략 40 번수 이상의 세 번수사는 코마 공정을 거치게 되며 그것보다도 굵은 실은 카드공정만으로 끝을 내고 다음공정으로 넘긴다.
그러나 40 번수 실은 카드 공정만 거치는 것과 카드 공정 다음에 코마 공정까지 거치는 두 가지 방법이 있으며 또한 30 번수 실이라 할지라도 품질을 높이기 위하여 코마 공정을 거치는 경우가 있다.
같은 번수의 실이라 할지라도 코마 공정을 거치면 한결 실의 균제도가 좋아지고 강력도 증진되며 매끄러운 실이 된다. 30 번수 사나 40 번수 사의 경우 코마 공정을 거친 실을 코마사라 하고 카드 공정만 거치고 코마 공정 없이 다음 공정으로 넘겨 만든 실을 카드사(carded yarn)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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