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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에서는 유대가격을 유단백, 무지고형분, 유지방의 함량을 병행하여 유대가격을 산정하고 있으나 국내의 경우 일부 유업체를 제외하고는 유지방만을 유대가격에 산정하고 있어 낙농가로써는 농가수익향상을 위해 유지방 증가 방안을 강구하는 것이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체세포수, 세균수를 유대가격에 산정하는 것은 공통사항) 따라서, 유지방 함량 증가를 위해선 사료의 종류 및 사양관리 방법의 중요성을 재인식할 필요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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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소의 사양관리 및 경영을 올바르게 수행하기 위하여는 유지방이 합성되는 전구물질에 대하여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유지방의 경우 2가지 형태의 전구물질로 부터 합성되는데 이러한 물질들은 B-hydroxybutyrate (B-OH-C4)와 acetate(C2)인 저급 휘발성지방산인데, 이러한 물질은 반추위내 미생물에 의하여 탄수화물을 소화시킴으로서 생성되는 물질이다. 그후 이러한 전구물질은 혈액으로부터 흡수되어 유선에서 저급지방산 (short chain fatty acids)을 합성하는 물질로 이용된다. |
| 또한 우유내 고급지방산(longer chain fatty acids)은 사료내 함유되어 있는 지방(소장 및 반추위에서 흡수)이나 체지방(지방조직) 및 간 대사작용에 의하여 유출되는 혈액내 지방산이 유선내에서 우유가 생성될 때 유선을 통하여 배출되는 것이다. 따라서 대부분의 경우, 총우유내 유지방은 약 50%이상이 이와 같이 기본적인 기작에 의하여 형성되는데 그 비율은 일정하지 않고 변화가 많다. 또한 그 외 유지방에 미치는 요인들로는 젖소의 나이, 비유시기, 착유시기, 착유방법, 발정, 계절 및 환경적 요인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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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의 많은 낙농가들은 사양관리와 유지방 사이에는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따라서 여러가지 방법을 통하여 영양적인 요인을 조절함으로서 유조정을 변화시킬수있는 방법이 있는데, 그러한 방법들은 다음과 같다. 1. 조사료와 섬유소 함량 이것은 유지방 함량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로서 조사료 급여량이 적으면 아세트산과 프로피온산의 비율이 감소되므로서 유지방의 함량을 저하시키게 된다. 만일 사료내 조사료의 급여량이 50% 이하이거나 ADF(acid detergent fiber)의 함량이 19% 이하일 경우에 유지방함량은 급격히 떨어지게 되는 요인이 된다. 그러나 정상적인 유지방함량을 유지하기 위하여 사료내 조사료 및 농후사료의 급여비율이나 사료내 조섬유 수준에 대한 절대적인 기준은 없다. 2. 사료내 입자도 조사료의 입자도는 젖소의 저작이나 반추 및 반추위내 정상적인 완충능력(buffering capacity)에 많은 관계를 갖고 있는데, 미세하게 분쇄된 조사료를 급여하였을 경우 반추위내 조사료의 반추 및 저작기능이 감소되어 소화율이 감소되고 아세트산의 생성량이 감소하게 된다. 따라서 정상적인 우유내 유지방 함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입자도를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톨페스큐짚 같은 거친 조사료 급여가 효과적일 수 있다. 3. 탄수화물 공급원 배합사료의 공급수준을 높이면 유지방함량을 감소시킬 수 있기 때문에 비트펄프와 같은 섬유소를 함유한 탄수화물을 일부 대치하여 급여하게 되면 이러한 문제는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다. 이는 가소화 섬유소를 함유하고 있는 공급원이 급속히 이용되고, 가소화 가용성 탄수화물을 일부 대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반추위내 섬유소 세균이 반추위내 산도에 적절히 적응할 수 있도록 되므로서 반추위내 아세트산과 프로피온산의 비율을 적당히 유지시켜주기 때문이다. 4. 사료내 에너지 함량 우유내 단백질 함량과 가장 밀접하게 관계되고 있는 영양학적 변이요소는 에너지 함량이다. 따라서 사료내 에너지 함량을 높이면 유단백질 함량이 높아지게 되지만 이러한 경우의 사료를 급여하게 되면 유지방 함량을 저하시키게 되는 단점이 있다. 5. 지방 및 면실 첨가 대부분의 경우 사료내 지방을 첨가하게 되면 유단백질 함량이 감소하게 되는데 특히 불포화 지방공급원을 급여하였을때 이러한 현상이 나타난다. 또한, 첨가되는 지방에 따라서 유지방함량에는 많은 차이가 있는데 보호지방(protected fat)이나 전지면실(whole oil seed)을 급여하게 되면 유지방 함량이 0.1~0.2%증가하게 된다. 국내 낙농가의 경우도 보호지방(1두당 400~500g) 또는 면실(2~2.5kg)을 급여해서 유지방을 높인 예가 많다. 그러나 불포화지방을 너무 많이 공급하게 되면 반추위내 세균총을 변화시키게 되므로 유지방 함량을 급격히 감소시키게 된다. 따라서 사료내 지방수준은 5~7%이하로 유지시킬 수 있도록 유의해야 한다. 6. 젖소의 body condition 및 체중감소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분만후 여윈소와 분만후 심하게 체중이 감소되는 소는 축적된 체지방이 없어 유지방 합성에 동원될 요인이(10%) 없으므로 유지방 함량이 감소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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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료 |
건물함량(%) |
타액 분비량(L/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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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팔파 헤일리지 |
42% |
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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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본과 건초 |
90% |
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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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질의 건초 |
87% |
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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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건초+60%착유사료 |
90% |
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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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건초+87%착유사료 |
90% |
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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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가가 유지방의 함량을 높이기 위하여 어떻게 사양관리를 하고, 사료를 선택 할 것인가에 대하여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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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사료 급여 횟수 |
건물함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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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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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
4.0% |
| (1) 사료의 물리적 형태와 타액 분비량을 고려하여 사료급여 방법을 조절해야 한다. (2) 젖소가 사료를 골라 먹을 수 있는 경우를 배제하기 위하여 적은양의 사료를 급여하여 자주 먹을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이때 조사료와 곡류사료를 적절히 혼합하여 급여하여야 한다. (3) 농후사료를 급여하기 전에 중질의 건초와 알팔파와 같은 양질의 조사료를 먼저 먹이도록 하여야 한다. (4) 조사료의 크기는 약 2~3cm이상이 되어야 한다. (5) 5점 채점방식을 사용했을 때 체중상태를 3.0정도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6) 사료내에는 최소한 19%의 ADF(acid detergent fiber) 함량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거나, 21%의 NDF(nautral dertergent fiber) 함량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7) 단미원료중 거친 조섬유를 함유하고 있는 (coarse-textured grain) 비트펄프, 대두피 및 밀기울 등과 같은 섬유소원을 급여해야 한다. (8) 냉각기 온도 및 교반기 작동상태 등에 의해 변동될 수 있으므로 냉각기 관리를 잘 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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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현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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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체현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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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사료현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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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소 공급현황 분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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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위와 같은 모든 방법을 검토했어도 유지방이 향상되지 않거나 농가 사정상 급여사료의 점검이 필요한 농가는 당사 지역담당 영업사원에게 문의하시면 유지방 증가를 위한 방안을 지도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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