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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김현범 선교사님 편지

작성자미가엘|작성시간10.09.20|조회수118 목록 댓글 0

할렐루야!

주안에서 평안하셨습니까?

전목사님과 안양서부교회 성도님등의 기도와 후원과 사랑으로 잘 지내고,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게속되는 우기철입니다.

어제도 아침 저녁의 폭우로 길들이 홍수를 이루고 있습니다. 배수시설이 열악해서요.

이렇게 10월까지 비가오다가 11월이되면 건기로 들어가고, 추수철로 이어집니다.

 

지난 한주간 손님들이 오셔서 조금 바쁘게 지냈습니다.

어제도 건축 현장에 갔다가 저녁에 도착하였는데,

약 80%의 공정이 진행되었습니다.

내부 추가 시설들, 외부 마무리 및 조경공사 등을 하면 10월 안에 잘 마무리될 것입니다.

그런데 지방의 작은 업체가 공사하기에, 우리들 눈에는 모든 것이 미흡해보여 추가지시하지만,

우리의 80년대 모습이다 생각하고, 좀 눈높이를 낮추고 있습니다.

앞으로 메인 건물을 향한 좋은 훈련이었다고 위로를 삼으며, 모든 일에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간 좋은 소식은 저의 큰딸 경진이가 베트남 하노이대학을 졸업하고 다음 진로를 위하여 준비하며 기도중이었는데,

지난 9월초부터 호치민 삼성전자에 현지특채로 입사하였습니다. 새로운 조직 새로운 인생훈련을 잘 적응하고 좋은 경험과 사회경험을 통하여, 앞으로 3-4년 두에는 자기의 비젼과 주님의 뜻에 따르며 계속해서 대학원 공부를 할 수 있고, 국제무대에서 전문인 선교사로서의 사역을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울러 베트남의 미전도종족이 15~20 종족인데, 올해안으로 한종족에 그리스도인 한영혼이 태어나기를 6년째 기도하고 있습니다.

제가 베트남에 들어가지 못하더라도, 성령님께서 또다른 일군들을 통하여 이 기도가 응답되기를 믿고, 중보로 힘을 보태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이하여 기쁨과 즐거움이 온 남한 그리고 북한땅까지 가득하기를 기도하면서 이만줄입니다.

다시한번 안양서부교회의 사랑과 기도로 협력선교하여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샬롬 & 여호와 닛시 ^+^

 

프놈펜에서 김현범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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