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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캄보디아 김현범 선교사입니다.

작성자미가엘|작성시간14.12.03|조회수134 목록 댓글 0

*+할렐루야 *+

올 한해도 한 달을 남겨두고 다음해를 향하여 달려갑니다. 이곳 선교지의

무더운 날씨와 건기,우기만 있는 계절의 빠른 변화가 시계추를 앞당깁니다.

지난 시간들을 기도와 사랑과 후원으로 세계선교 현장을 위해 함께 달려온

후원교회의 담임목사님과 모든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사랑과 은혜와 축복이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 9월에는 드림러브 유치원의 제3기 개강으로 19명이 새로이 입학하였고,

이후, 10월은 대학진학을 위한 고시의 재시험으로, 캄보디아 정부의 일반학교 전체의 개강연기 조치가 있었지만, 우리는 계속수업을 하면서 입학을 원하는 부모들 요청으로 추가로 받아, 28명의 원아가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 10월초에는 첫 번째 미용봉사와 세 번째 침술의료사역이 있었습니다.

프놈펜에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들을 초청하여 1박2일로 진행하였습니다.

그동안 중풍으로 누워있던 청년 아버지가 일어나 걸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열악한 위생으로 머리에 이가 많은 아이들을 손수 깍아주고 감아주고, 이까지 잡아주는 시원한 미용봉사로 100여명의 아이들이 천사처럼 환해졌고, 80여명의 환자들이 침과 의약품, 구충제와 비누를 선물 받았습니다.

 

* 10월말에는 인도차이나5개국 초교파 선교대회가 미얀마에서 개최되어 참석하였습니다. 경제적 개방으로 전보다 엄청 많은 자동차와 거리의 활기참을 볼 수 있었고, 현재 256명의 선교사들이(감리교단은 7가정) 파송되었습니다(최근 3-4년 사이에).

 

* 11월초에는 베트남을 방문하여, 감리교 선교사님들을 만나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현재 호치민지역의 한인교회 어려움과 현지인 직접전도사역 등에는 여전히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지 감리교회와 신학교는 잘 유지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주에는 추수감사절 예배를 드리며, 드려진 과일들과 정라옥 사모가 준비한 돼지고기 볶음요리로 즐거운 점심만찬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제 12월에는 성탄절과 금년을 마감하는 사역과 새해 2015년계획 준비와

드림스쿨 건축을 위한 대지 추가 복토작업과 기공예배 및 안양 JTS11기 선교활동 방문 준비, 한사랑선교회 지원 태양광설치 등으로 바쁠 것입니다.

이를 위한 중보기도 제목입니다.

 

1. 계획된 일과 맡겨진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는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2. 곧 시작할 드림스쿨 건축이 주님의 게획과 뜻 가운데 잘 진행되기를.

이를 위해 건축업체, 건축허가, 인부들의 성실함과 안전문제.

3. 건축을 위한 알맞은 재정으로 부족함이 없고 충분히 채워지도록.

(특히 환율문제를 잘 피할 수 있도록.)

4. 세워지는 드림스쿨을 위하여 좋은 선생님과 미래의 신실한 일군이 될

학생들이 임학할 수 있도록, 잘 예비시켜주시기를.

5. 중보해주시는 교회와 성도님들이 믿음으로 날마다 승리할 수 있도록.

6. 인도차이나지역 민족 복음화와 모든 미전도종족에게 복음이 들어가도록.

7. 요양원에 계신 부모님과 학업중인 자녀들, 정라옥 선교사 건강을 위해!

 

이상과 같이 뜨겁게 계속해주시는, 중보기도를 특별히 부탁드립니다.

진심으로,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며, 모든 영광 주께 올려드리며,

저도 선교지에서 역으로 기도를 더 뜨겁게 하겠습니다. 아멘.

 

(첨부: 사역활동 사진 몇 장을 첨부합니다.)

(이미용 봉사활동-미용전문 권사님과 장로님 선교사부부 사역해주심)

 

(세번째 침술사역을 해주시는 프놈펜의 웨슬리침술병원장 목사님부부)

(25일 추수감사예배에 드려진 열대과일과 함께, 우리 몸과 마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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