原州市 노인종합복지관
戊戌年 상반기 어른신 우리사진반
4월 현장학습7080 新어른신 31명
삼척해신당공원 맹방 유채꽃 축제
단녀오는 길 옥계휴게소 들린
그림들입니다!
2016. 7. 14. - 삼척 해신당공원 덕배와 애랑의 전설.
애바위에서 미역을 따던 처녀
애랑은 살려 달라고
목이 터저라 총각 덕배를 부르며
애원하다가 안타깝게도.
높은 파도에 쓸려 죽고 말았다는
애바위의 전절이 서린 곳
이곳이 삼척 해신당 공원이다.
해신당공원은 해학적 웃음을 자아내는
남근조각공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 중략 -
"가슴속에 감각을
불어 넣으면
그 사람은 70,80,이 되어도
靑春이다!
어른신 우리寫眞班 두분 先生任
그리고 學生 여려분(20名)
우리 천천히 늙으며
오래오래 親舊하자요!!!
2018.4.13. 아띠할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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