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가림 재배를 하면 당도가 높아지고 열과가 적어 품질이 향상되며 탄저병과 갈색무늬병 발생이 적으므로 약제살포 횟수를 줄일 수 있어 농약 오염도 크게 감소시킬 수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개화기 무렵에 저온 및 강우가 계속되는 이상 기후가 자주 발생되어 꽃떨이현상이 많이 발생하여 개화 이전에 비닐을 피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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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복적기 및 그 효과 |
| 4월 5일 피복하면 관행(6월 5일)보다 착립수가 13개 더 많고 주당수량이 2㎏증대되어 수량은 16%정도 증수되었다. 이것은 개화기 이전에 일찍 비닐을 피복함으로써 초기 생육 양호와 개화기의 기상환경이 관행보다 개화에 적당하여 꽃떨이 현상이 적어 착립률이 증가되고 이로인해 과방중이 증대된 결과라고 생각된다. 일반적으로 농가에서는 비닐피복을 6월 상순경에 실시하고 있는데 요즈음 개화기 무렵에 저온 및 강우가 계속되어 꽃떨이 현상이 많이 발생하고 있으므로 꽃떨이 현상이 많이 발생하는 지역에서는 개화이전에 피복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포도 탄저병과 잿빛곰팡이병의 조기방제 효과도 얻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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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 1. 피복시기에따른 과실특성 및 수량 (경기도농업기술원 : 1998) |
| 피복시기 |
착립수(개/과) |
과방중(g) |
과방장(㎝) |
과방폭(㎝) |
주당수량(㎏/주) |
수량(㎏/10a) |
4월 5일 4월 25일 5월 15일 6월 5일 |
62.2 56.2 51.6 48.8 |
348 332 315 301 |
23.2 22.0 21.5 21.4 |
20.7 20.0 19.7 19.4 |
14.3 13.6 12.9 12.3 |
2,202 2,094 1,987 1,8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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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복시기가 빠를수록 과방의 착립이 많아졌으나 과립중은 다소 작아졌고, 당도는 증가하다. 조기피복과 수관하부 비닐피복은 급격한 수분흡수를 방지하여 소립과 및 열과 발생률은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표 2). 열과는 성수기의 강우에 의해서 뿌리나 송이에서 지나치게 흡수된 수분에 의해 포도알 내부의 팽압이 증가되어 열매껍질이 탄력성의 한계를 넘게되면 가장 연약한 부분이 파열되어 생긴다. 그 발생정도는 나무의 세력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질소 과비로 새가지가 웃자라거나 또는 강전정, 밀식 등으로 포도 수관내부에 광선투과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열매 껍질의 발육이 불량해져서 쉽게 열과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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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 2. 피복시기에 따른 과실품질 (경기도농업기술원 : 1998) |
| 피복시기 |
과립중(g) |
당도(°Bx) |
소립발생률 |
열과발생률 |
| 소립수(개/과방) |
지수 |
열과수(개/과방) |
지수 |
4월 5일 4월 25일 5월 15일 6월 5일 |
5.6 5.9 6.1 6.2 |
14.9 14.7 14.7 14.4 |
1.3 1.6 2.3 2.7 |
48.2 59.3 85.2 100.0 |
5.9 7.5 12.6 13.7 |
43.1 54.7 91.9 10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