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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채나물 재배

개미취의 재배기술

작성자無念無想|작성시간08.10.23|조회수292 목록 댓글 0

 


 

〔 개미취 〕


- 과 명 : 국화과

- 학 명 : Aster tataricus L

- 분 포 : 도내의 깊은 산골


▩ 기원 및 유래

종명의 tataricus는 「중앙아시아, 또는 소련의 Tatar주의」라는뜻에서 유래되었고 유사종은 좀개미취,벌개미취, 가는쑥부쟁이,섬쑥부쟁이, 까실쑥부쟁이, 개쑥부쟁이 등이 있다


▩ 형태 및 특성

1∼1.5m까지 자라는 다년생 초본으로 줄기는 곧고, 윗부분에서 몇개의 가지를 친다. 봄에 뿌리로부터 나온 잎은 길고 좁은 타원형으로 7∼10매의 잎이 땅을 둥글게 덮고 있다. 잎, 줄기 모두 털이 있어 꺼실꺼실하고 잎의 길이는 10∼15cm, 폭은 3∼4cm로 가장자리에 약간의 톱니가 있다.

꽃대는 6∼7월에 나오며 8∼9월 사이에 국화모양의 보라색 꽃이 줄기 끝에 산방화서로 핀다.

종자는9∼10월에 익으며 원통형 삭과의 끝부분에 털이 나 있어 바람에

날려 전파된다


▩ 재배관리

ㅇ 적 지

비교적 환경에 견디는 힘이 좋아 추위나 더위를 가리지 않으며 토양도 물빠짐이 좋은 땅이면, 생육이 좋고, 내음성이 강하여 반음지에서도 잘 자란다.


ㅇ 번식 및 채종

종자와 꺽꽂이, 포기나누기 등으로 번식이 가능하나, 대량번식을 목적으로 할 경우는 종자 이용이 좋다 . 종자는 10월경 바람에 날리기 전에 꽃대채로 건조 조제하여야 채종이 쉽다.

 꺽꽂이는 6월경 잎줄기가 굳기전에 7∼10㎝로 절단하여 루톤이나 IBA 1,000∼2,000배에 처리한 후 깨끗한 강모래나 버미큐라이트에 꺽꽂이 하고 비닐터널과 해가림 시설을 하여 뿌리 내림을 돕는다.


ㅇ 파 종

종자는 10a당 2∼3ℓ정도, 묘는 30,000∼45,000주가 소요된다.

가을파종할 경우 봄파종보다 발아율이 좋다.

종자 분량 3∼4배의 젖은 톱밥에 종자를 잘 혼합하여 흩어 뿌리기를 한다. 파종후 0.5cm두께로 흙을 덮고 짚을 깐 다음 물을 충분히 준다.

발아율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파종전에 흐르는 물에 48시간 정도 담갔다가 파종한다.


ㅇ 시 비

개미취는 비교적 비료량이 적게 드는 작물이나 좋은 품질을 생산하기위해서는 거름을 충분히 주어야 한다.


밑거름은 밭을 갈기전에 골고루 주고 경운과 로타리를 하여 흙과 충분히 혼합되도록 한다.

웃거름은 봄 수확이 끝나는 6월 하순과 장마가 끝나는 7월 하순에 주되 생장량을 감안하여 조절하도록 한다.


ㅇ 수 확

파종 1년 후부터 수확하며, 4∼5월 사이에 새로 돋아난 연한잎을 수확한다

 

담을 삭이고 기침을 멈추게하는...

 

2~3월에 뿌리를 캐서 잔뿌리를 없애고 물로 씻어 햇볕에 말려서 쓴다.

하루6~12g을 달여서 마신다.

맛은 쓰고 성질은 따뜻하다.

 

* 진해거담제로서 노인성 천식. 해수에 효과가 있으며 독성과 부작용이 없어 어린이나 임산부의

   기침에도 좋은 약이다.

* 가래와 담을 삭이고 기침을 멈추게한다.

* 약리실험에서 가래삭임. 기침멎이. 항암작용 억균작용 등이 밝혀졌다.

* 급성기관지염. 폐농양에도 쓸수 있지만 성질이 따뜻해서 실열증에는 안쓴다.

 

 

 



개미취는 전국의 산과들 밭뚝위와 같은 저지대에 서식하는 국화과의 여러해살이 풀이다. 꽃은 7∼10월에 연한 자주색 또는 하늘색으로 피는데, 지름 2∼3cm의 두상화가 가지와 원줄기 끝에달린다. 필자가 거주하고 있는 인제군에서 개미취를  이른봄에 칼로 도려내어 묵나물로  만들어 먹거나 된장국를 끓여서 먹곤한다. 

개미취는 꽃이 아름다워 가정에서 관상용으로 화단에 심기도 하며 꽃을 채취해서 응달에서 건조한뒤 차로 우려내어 먹기도한다. 그리고 한방에서는 개미취의 뿌리와 풀 전체를 감기로인한 기침.안면홍조.인후염 외감성으로 인한 해수와 천식을 다스리며 가래가 많고 황색이면서 끈끈한 증상에 사용한다. 

그리고 기운을 보하고 가래에 피가 썩여 나오는 증상을 치료하기도 한다. 


개미취는 한방에서 자완이라고 부르며 급.만성 호흡기질환에 유효하며  항균작용이 있어서 대장균.이질균.녹종균 및 콜레라균에 일정한 항균작용이 있는것으로 보고된바 있기도 하다. 그리고  항암약재로 복수암에 일정한 억제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감기로 인해서 목이 아프고 입안이 마르는 증상이 있을때에는 한여름 응달에서 잘건조한 개미취의 꽃을  약한불로 달여서 음용수로 사용하면 매우좋고 예전에는 폐렴에도 자주사용하던 약재이다. 개미취의 꽃을 구하기 힘들면 개미취의 전초를 사용해도 무난하며 묵나물로 건조한 개미취를 들기름에 무쳐서 먹어도 효과가 있다

개미취는 묵나물로 한겨울에 된장으로 나물국을 만들어 먹어도 좋으며 변통을 용이하게 해주어 변비개선 효과가 있다. 그리고 여성들 중에 변비와 생리통이 겸해 있다면 개미취를 달여서 먹거나 나물로 꾸준히 먹어도 효과를 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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