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감 재배기술

감나무 가지치기 시기와 인공수정

작성자無念無想|작성시간08.12.15|조회수1,771 목록 댓글 0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가지치기

(1) 감나무 생장의 특성
(가) 결실수령이 길다.
감나무는 장년생 영구작물로 교목성을 지닌 나무로서 가지의 굵기는 가는 편이며 잎이 두껍고 크기가 큰 것으로 감의 결실량이 많아 하중이 높아 대부분의 가지가 밑으로 늘어지는 수성을 지니게 된다.
(나) 해거리 결실 현상이 많다
감나무는 과수중 해거리결실이 특히 많이 발생되는 것으로 그 발생원인은 여러가지 있으나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과실이 가을 늦게까지 나무에 달려 있게 되므로 많은 영양을 소모한다.
○타 수종에 비하여 잎의 량이 부족하여 양료의 생산력이 부족한 편이다.
○수성에 비하여 결실량이 많고 과실도 커서 영양소모가 많다.
○조방재배의 경우 시비관리없이 방치되어 있는 상태이다.
(다)결과습성
감의 결실은 결과모지에서 발생된 새가지에 과실이 달리는 즉 겨울 눈속에 줄기 잎 꽃등이 분화되었다가 새가지가 자라면서 꽃이 피게 된다.
감꽃의 분화는 전년도 여름철에 실시되며 결과모지의 윗눈으로 갈수록 꽃눈이 많다. 따라서 가지를 손질할 시기에는 꽃눈을 알 수 없으므로 수세를 감안하여 가지정리에 유의해야한다.
(라) 가지는 연하다
감나무 가지는 연한것이 부러지기 쉽고 가지가 늘어지기 쉬움으로 가지의 발생상태를 조절하고 감의 착생량을 조절하여 나무의 자람세를 조절한다.

(2) 가지치기 시기
가지치기 시기는 휴민중인 12월부터 이듬해 3월상순 사이에 하는 것이나, 한겨울에 실시하면 나무가 말라 잘라진 부위가 일부 고사하는 일이 있으므로 2월하순경 실시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시기이다. 또한 여름철에 실시하는 것은 양료의 손실이 많고 또한 절단상처부에 병원균침입으로 병해의 유발이 우려됨으로 삼가해야 한다.

(3) 가지치기 방법
감나무는 고목성의 직립성을 지닌 나무임으로 개심자연형으로 나무꼴을 잡아주면 이상적인 방법이 되겠다. 그러나 직립성이 아주 강한 품종은 원추형으로 손질한다.
묘목은 줄기가 60cm내외가 되도록 끝을 ⅓~¼의 길이를 끊어내고 심는다.
심킨 나무는 당년에 여러개의 가지가 발생하게 된다. 이듬해 봄에 묘목의 줄기끝의 눈에서 나온 세력이 강한 가지를 주지로 남기고 주지는 60cm의 길이를 끊는다.
주지밑에 줄기의 3등분 부위에 3방위에 발생된 건실한 2본의 아주지를 남기고 남은 가지는 제거한다. 아주지는 ⅓의 길이의 가지를 잘라낸다. 이때에 주지는 주간연장지로 위로 올라갈수 있도록 하고 아주지는 가지 발생이 밖으로 뻗을 수 있도록 선단부의 눈이 나무의 밖으로 향하도록 남긴다.
식재 3년째의 가지치기는 주지에 발생된 3개의 건실한 가지를 남기고 다른가지는 제거하고 3개중 상단부 가지는 줄기를 이루는 것으로 끝을 ⅓정도 끊어주고 그 밑의 2개는 금후에 주지로 사용할 것임으로 강한 정전을 실시한다. 아주지에 발생된 가지는 건실한 가지 3개를 옆으로 뻗을 수 있도록 눈의 방향을 나무의 밖으로 향하도록 하고 자람새가 나쁘고 발생부위가 불량한 가지는 제거한다.
이렇게 하여 나무의 골격이 잡히면 4년생부터는 3년생의 가지치기 방법에 의하여 정리하고 4년째 부터는 결과모지가 많이 발생하여 공간지가 없도록 하고. 그늘진 곳에 발생원 가지는 제거한다. 또한 가지치기를 실시할 때에는 자른 부위가 상하지 않도록 끝눈에서 약 5mm상단부에서 약간 경사지게 가지를 끊고 굴기에 가지전체를 끊을때에는 가지의 위쪽은 줄기에 맞닿은 곳에서 밑으로는 약 3mm정도를 남겨서 상처부가 크지 않도록 끊는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라. 감솎아내기 및 인공수정

감은 대부분 숫꽂가루를 받지 않고 씨 없는 감이 달리므로 특별한 인공수정이 필요치 않으나 일부품종은 반드시 숫꽂가루에 의하여 수정이 되어야 결실이 됨으로 반드시 수분수를 혼식하거나 또는 인공적으로 수분을 시켜 주어야한다. 또한 감은 숫꽂가루 없이 결실이 비교적 용이한 수종임으로 결실이 과다하여 감의 크기가 작아져서 형질이 저하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적당한 수량을 제거하여 줌이 필요하다.

(1) 감솎아내기 시기
감의 결실량은 가지치기 시기에 그 수량이 조절되나 그것만으로 부족할 때에는 개화후되도록 일찍 시행하는 것이 좋겠다. 그러나 개화직후에 솎아내면 생식과정에 자연낙과 병충해낙과로 감소될 우려가 있으므로 6월하순 내지 7월상순에 생리적낙과가 끝난후에 실시하는 것이 합리적인 시기이다.

(2) 솎아내기 방법
감을 솎아내는 것은 수세에 따라 다르나 하나의 결과지당 1∼2개의 감이 남도록하여 1개의 결과모지에 2∼5개가 남는 것이 되도록 한다.
남길 감은 자람새가 좋고 가지의 중간이 붙은 것을 남기도륵 한다. 한나무에 감을 남기는 수는 대개 감 1개당 잎이 15∼20매로 환산하여 남기면 된다.

(3) 인공수정
감나무 숫꽃은 아침에 피어 저녁때는 지는 것임으로 꽃이 피기 전날 따거나 피는날 아침에 따서 꽃가루를 마른 그릇에 담아 실내에 3∼4일 보관하였다가 인공수정 하고자 하는 나무의 암꽃이 개화하여 화변이 백새일때에 인공수정한다. 인공수정방법은 일일이 붓으로 암꽃의 주두에 꽂가루를 묻히는 방법이 있고 꽃가루에 전분 또는 분유를 30배로 섞어서 살분기를 뿌리는 방법등이 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