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비
(1)시비 시기
시비시기는 식재후 어린시기인 5년생까지는 나무의 휴면기인 12월부터 이듬해 4월 상순까지의 밑거름1회 시비를 하고 6년생이상의 결실기에 달하면 밑거름으로 년중시비량의 약 70%를 봄철 일찌기 주고 뒷 거름으로 7∼8월중에 년중시비량 30%의 속효성비료를 시비한다.
(2) 시비량
시비량은 입지에 따라 다른것이나 다음 표1 를 기준으로 수령별로 그 시비량을 가감하여 나무의 자람세를 감안 시비한다.
(3) 비료의 종류
비료의 종류는 먼저 퇴비와 금비로 구분할 수 있으며 토양의 개량을 위한 시비와 미량요소를 위한 시비는 퇴비를 충분히 매년 시비하고 금비는 대표적인 비료로 뇨소 중과석 염화가리등의 비료로 대부분의 양묘를 충당할 수 있도록 시비한다.
(4) 시비 방법
퇴비와 금비의 밑거름은 나무의 수판주위 밑을 환상으로 폭 30cm 깊이 40cm로 도랑을 파고 퇴비와 금비를 동시에 시비하고 흙을 덮는다. 뒷거름은 구덩이 파기 없이 나무밑에 전층시비를 실시한 후 세갈키로 긁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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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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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과수의 기비는 남부에서는 월동전 11∼12월에 시용하며, 추비는 신초생육 상태 및 착과량에 따라 장마직후 및 10월 중하순 2회 시용한다. 과수가 정상적인 생육을 위해서는 필요한 양분을 충분히 이용할 수 있도록 공급해 주어야 한다. 이들 영양소는 강우, 토양에서 공급받지만 자연에서 공급받는 량이 적어서 인위적으로 공급해 주어야 한다. 이들 성분들은 어떤 형태로 어느 시기에 얼마만큼 주어야 하는가 하는 문제가 시비관리에 필수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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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영양과 생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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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생육하기 위해서는 없어서는 안될 원소들을 식물의 필수원소라고 하는데 이들 원소는 다량원소(9원소)와 미량원소(7원소)로 구분하기도 하며 식물의 생장 및 결실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들중 자연에서 공급되는 탄소, 산소, 질소를 제외한 나머지 성분들의 생리적 작용과 결핍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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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소(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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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소는 보통 식물체의 건물중에 대하여 1.3∼13% 정도 들어있으며 양적으로는 탄소, 산소, 수소 함량에 비하여 매우 적은 편이나 생리적 기능과 식물체구성요소로서 매우 중요하며 단백질, 효소 등의 기본 물질인 아미노산의 필수 구성원소이며 엽록소, 핵산 등의 구성원소이기도 하다. 질소는 식물조직을 형성하며 대사작용을 원활히 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과수의 생육이나 결실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질소가 너무 과다하면 과수의 가지와 잎이 도장되어 병충해 및 동해에 약해지며 C/N율이 낮아 꽃눈 형성이 불량해지고 과실의 당도가 떨어져 품질이 불량해진다. 그리고 결핍하게 되면 생장속도가 매우 빈약하게 되고 조기낙엽이 된다. 질소가 결핍하게 되면 엽록소의 발달이 정상적으로 되지 않아 잎이 황화현상을 나타내며 백화현상을 나타내는데 늙은 잎에서 먼저 나타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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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산(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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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산은 핵산, 단백질, 인지질 등의 구성성분으로 식물의 조직을 만들뿐만 아니라 광합성, 호흡작용, 당 합성 및 분해대사 등의 생화학적 작용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일반적으로 식물의 생장, 분열, 뿌리 신장, 개화 및 결실을 촉진한다. 인산은 과실의 성숙을 촉진하며 당도를 높이고 저장성을 좋게 한다. 인산의 공급이 지나치게 높으면 생육이 억제되는데 Zn, Fe, Cu 등 미량원소의 흡수 억제와 전류를 장해하여 황백화 현상을 일으킨다. 또 인산의 공급이 부족하게 되면 뿌리와 줄기의 발달이 빈약하고 과수에서 신초의 발육과 화아의 발달 및 개화가 불량하게 되어 종실과 종자형성이 불량해지고 수량과 품질이 떨어진다. 결핍증상은 잎이 담갈색이 되고 성숙전에 떨어져 버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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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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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체의 가리흡수는 적극적으로 하며, 그 역할은 세포내 팽압 유지에 의한 수분조절과 각종 효소를 촉매작용으로 활성화 시켜 식물체내의 생리활동을 원활하게 만든다. 가리는 ATP생성을 촉진하여 광합성물의 전류에 이용하고 질산의 흡수 및 체내의 단백질 합성을 촉매하고 개화와 결실을 촉진하며 병충해의 저항성을 증대시키는 등 식물체내 대사활동에 전반적인 촉매역할을 한다. 가리가 과다하면 마그네숨과 칼슘 흡수를 저해하지만 부족하면 오래된 잎에서 황화와 백화가 발생하고 한발, 상해, 동해, 병충해 등에 대한 저항성이 약해지게되며 엽록체나 미토콘드리아 같은 소세포의 파손을 일으키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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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Ca, 석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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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체내의 역할은 펙틴산과 결합하여 식물체의 세포벽을 만들며, 유기산 등 식물체내의 유해산물을 중화하고, 뿌리의 생육을 촉진시키며, α-amylase나 ATPase 등의 구성성분이 되며 탄수화물의 대사에 관여하는 등 효소 활성에 관련이 있다고 한다. 그러나 칼슘이 과다하면, 철, 망간, 붕소, 아연 등의 미량원소의 용출을 감소시켜 이들의 결핍을 유발한다. 칼슘이 결핍되면 분열조직의 생장이 감퇴되어 생장점과 가장 어린잎의 모양이 일그러지며 황화되고 심하면 잎의 주변이 고사하게 된다. 칼슘 부족에 의하여 발생하는 흑변은 칼슘과 킬레이트를 형성하지 못한 phenol 화합물이 산화되어 색소가 생성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칼슘의 기능은 식물체내의 기능보다는 산성토양을 중화시켜 영양원소의 흡수를 용이하게 하고, 가용성 망간의 함량을 줄이고, 인산의 불용화를 방지하며, 토양 미생물의 활동을 촉진하는데 더 큰 역할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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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네슘(MG, 고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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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네슘은 녹색식물의 엽록소 구성원소이며, 그 비율은 전체량의 15∼20%로 식물의 광합성 작용에 관여하고 효소류의 활성화, 질소대사 또는 알카리화 작용에 관여하며 효소 분자와 ATP(또는 ADP)의 P-P 구조사이의 가교를 형성하여 광합성 작용, TCA회로 및 호흡작용 등 대사과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마그네슘은 식물체내에서 쉽게 이동하므로 결핍증상은 늙은 잎에서 시작하여 어린잎으로 이동되어 잎맥사이가 황화 되고 심하면 백화현상이 일어나며 심하면 조기 낙엽이 되기도 한다. 마그네슘의 결핍은 과실의 비대가 억제되고 착색이 나빠져 품질이 떨어진다. 마그네슘이 결핍되는 과수원은 고토비료(황산고토 7kg/10a, 고토석회 100∼200kg/10a)를 시용하면 1∼3년 후에 효과가 나타나므로 황산 마그네슘 1∼2%액을 엽면 시비하면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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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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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에서 시비하는 시기는 월동하기전 11∼12월에 주어 밑거름과 생육기인 여름과 가을에 시비하는 웃거름으로 나누고 있으며 웃거름은 생육에 따라 2∼3회 시용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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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거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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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거름 주는 시기는 낙엽 직후부터 2∼3월까지 휴면기에 실시하나 겨울철에는 지온이 낮고 강우량이 적어 비료의 분해와 침투가 늦어 용탈이 적으므로 눈이 많은 지방을 제외하고는 일반적으로 이른 시기에 하는 것이 좋다. 특히 밑거름은 퇴비와 거친 유기질 비료를 함께 시용하게 되므로 이들이 분해되어야 하기 때문에 비료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낙엽 직후부터 땅이 얼기 전에 하는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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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거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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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거름은 생육의 중간단계인 6월 중순부터 7월초에 질소와 가리를 시용한다. 이 시기는 새가지의 1차생장과 생리적 낙과가 거의 끝나고 가는 뿌리가 활발하게 신장되어 양분흡수가 왕성하며, 수세유지와 과실 비대를 촉진하고, 꽃눈 분화를 촉진하여 다음해 꽃눈 확보를 위한 중요한 시기다. 그러므로 7월 초순에 흡수할 수 있도록 6월중·하순에 시비하는 것이 좋고, 모래와 자갈이 많고 완충력이 약한 사질 토양은 6월중·하순과 7월초순에 2회로 나누어 시비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강우량이 많고 일조량이 적은 장마기에는 질소 시비량은 극소량으로 한다. 가을거름은 약해진 수세를 회복하고 충분히 양분을 저장시켜 다음해 개화기까지 양분공급을 원활히 하기 위하여 시용하는 비료다. 시용 시기가 빠르면 과실의 성숙이 늦어지고 착색이 지연되고 너무 늦으면 흡수가 어려워지므로 시기를 잘 맞추어서 주는 것이 좋은데 적기는 과실 껍질이 녹색에서 황색으로 변하는 시기로 기상조건과 나무의 영양상태에 따라 시용하고, 비료는 속효성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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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종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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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는 원료에 따라 유기질비료(동식물성), 동물질비료, 식물질비료, 무기질비료, 광물질비료 등으로 나눌 수 있으며 크게는 유기질 비료와 무기질 비료로 나누기도 한다. 형태적인 분류(고상, 액상, 고형 등), 주성분에 의한 분류(단비, 복비 등), 부성분에 의한 분류(황산근 비료, 무황산근 비료 등), 화학적·생리적 반응에 의한 분류, 비료효과에 의한 분류, 유통구조에 의한 분류 등 여러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단감에 사용되는 무기질비료에는 단비와 몇 가지 성분이 혼합된 복비가 주로 사용되고 있으며, 유기질 비료는 재배농가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시용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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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량 및 시비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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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질 비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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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질 비료의 시용 시기는 낙엽 후부터 2∼3월까지로 되어있으나 낙엽후 일찍 주는 것이 좋다. 그 시비량은 300평당 1,000∼3,000kg로 잡고 있다. 300평당 부식을 1% 증가시키는데 사용되는 유기물량은 경토 중량을 140,000kg으로 생각한다면 부식 1%는 1,400kg으로 퇴비로 계산하면 14,000kg을 시용 해야 하는데, 이는 퇴비가 토양에서 분해되면 10%의 부식을 생성하기 때문에 그러나 일시에 많은 퇴비를 시용 하면 유해 가스 및 유기산 등의 생성이 일시적으로 많아져 작물생육에 유해하며 영양분이 적은 퇴비는 작물과 미생물 사이의 양분경합으로 영양분 결핍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그리고 공장에서 만들어진 유기질 비료는 부숙도와 양분의 함류량을 파악하여 시용 하는 것이 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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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질 비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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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량은 흡수한 비료 성분총량에서 천연적으로 공급된 성분량을 빼고, 그 나머지 비료성분을 흡수율로 나누어서 계산하는 것이 종래의 방법중 하나다.
과수에서 비료성분의 천연공급량은 전흡수량의 질소는 1/3, 인산과 가리는 1/2정도를 알려져 있으나 과원의 비배관리에 따라 차이가 있다. (표 8) 감의 수량별 시비 성분량 (단위 : kg/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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