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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야초 동의보감

참나무, (상수리나무, 떡갈나무, 신갈나무, 굴참나무, 갈참나무, 졸참나무, 물참나무)

작성자無念無想|작성시간09.09.30|조회수198 목록 댓글 0

 

식물명(별명)
참나무, (상수리나무, 떡갈나무, 신갈나무, 굴참나무, 갈참나무, 졸참나무, 물참나무)
학,과명
Quercus, 참나무과 참나무속
생 약 명
상실(橡實), 상목피(橡木皮)
설 명
낙엽 또는 상록교목이며 때로는 관목도 있다. 참나무는 한 속(屬)에 속하는 식물의 총칭으로 사용되지만 때로는 상수리나무를 뜻하기도 한다. 잎은 어긋나고 대부분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양성화이며 4∼5월에 핀다. 수꽃이삭은 새가지의 밑부분에서 밑으로 처지고, 암꽃이삭은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서 곧게 선다. 도토리라고 불리는 견과(堅果)는 접시 같은 각두(殼斗) 안에 들어 있으며 타원형 또는 공 모양이다. 각두는 총포이며 겉에 포린(苞鱗)이 덮고 있다. 포린은 종에 따라 크기가 다르고 배열도 다르다. 도토리에서 녹말을 채취하여 도토리묵을 만들어 먹으며, 특히 멧돼지와 같은 산짐승의 좋은 사료가 되어 왔다.
분포와 생육지
북반구의 온대에서 열대에 걸쳐 200∼250종이 자란다.
약 효
지혈, 소염, 소종, 산결.
적응증
♣ 잎은 피를 토하거나 코피가 날 때, 치질로 인한 출혈에 효과가 있다.
♣ 참나무 껍질은 악창, 종기, 장풍하혈(腸風下血:직장궤양 출혈), 설사, 이질 등을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 참나무 껍질을 진하게 달여서 그 물로 종기나 악창, 피부염 부위를 씻으면 잘 낫는다.
♣ 참나무 잎이나 잔가지는 담낭결석, 신장결석, 방광결석, 요로결석 등 갖가지 결석을 녹여 나오게 하는 효과도 있다.
특기사항
열매를 통째로 야생 꿀에 오래 담가 두었다 먹으면 불로장생한다고 한다. 참나무는 골기(骨氣)를 많이 품고 있는 나무이므로 참나무 숲을 자주 산책하는 것으로도 뼈를 튼튼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약용부위
잎과 껍질, 열매.
채취와 법제
잎은 여름에, 열매는 가을에, 껍질은 수시로 채취한다.
약 성
약성은 고, 맛은 다.
사용법
잎이나 껍질 4 ~15g에 물 700ml를 넣고 2 ~3시간 달여서 식전 또는 식후 1시간에 복용한다.
대증요법
♣ 치질로 피가 그치지 않을 때에는 참나무 잎을 가루 낸 것과 회화나무 꽃을 볶아서 가루 낸 것 각각 5그램씩을 미음에 타서 복용한다. 한 번 먹어서 그치지 않으면 몇 번 더 먹는다.
♣ 임질로 통증이 심할 때에는 참나무 잎을 말려 가루 낸 것을 10∼15그램씩 파 뿌리 달인 물이나 생수로 복용한다.
♣ 대장의 염증으로 설사가 오랫동안 그치지 않을 때에는 참나무 속껍질을 채취하여 진하게 고약처럼 달여서 먹는다. .
♣ 연주창에는 참나무 속껍질을 진하게 달여서 그 물로 자주 씻는다.
주의사항
기 타
참나무는 뼈를 이롭게 하는 나무이다. 그러므로 집안의 가구나 돗자리, 침대, 밥상, 밥그릇, 베개 등을 참나무로 만들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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