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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명(별명) |
녹나무, (장뇌목, 장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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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명 |
Cinnamomum camphora, 녹나무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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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약 명 |
장뇌(樟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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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 |
♣ 장뇌목(樟腦木)·장수(樟樹)라고도 한다. 높이 약 20m, 지름 약 2m이다. 나무껍질은 어두운 갈색이고 새가지는 윤이 나고 연둣빛이며 털이 없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 타원형 또는 달걀 모양으로 끝은 뾰족하며 밑은 뭉뚝하다. 잎 길이 6∼10cm, 나비 3∼6cm이고 가장자리에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다. 꽃은 양성화로 5월에 피는데 흰색에서 노란색이 되고 새가지의 잎겨드랑이에서 나오는 원추꽃차례에 달린다. 열매는 장과로 지름 8mm 정도의 공 모양이고 10월에 검은빛을 띤 자주색으로 익는다. 공해와 추위에 약하기 때문에 내륙지방에서는 잘 자라지 못한다. 장뇌의 강한 방향(芳香)으로 썩지 않고 벌레가 먹지 않아 옛날부터 왕족의 관을 만드는 데 많이 이용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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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포와 생육지 |
깊고 기름진 토양이나 그늘진 곳에서 잘 자란다. 한국(제주도), 일본, 타이완, 중국,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등지에 분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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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효 |
통관규, 소염, 심신안정, 강심, 항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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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증 |
♣ 통관규(通關竅)·곽란·각기·옴·살충에 약재로 쓴다. ♣ 신경쇠약, 간질, 방광염, 신우신염 등에 치료약으로 쓰고 흥분제나 강심제로도 널리 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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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장뇌는 향료로 매우 귀중하게 쓰인다. 살충제, 방부제, 인조향료의 원료, 비누향료, 구충제 등으로 널리 쓰고 약용으로도 매우 중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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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용부위 |
나무전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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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취시기 |
가을(9~10월)에 채취한다. 재목, 가지, 잎, 뿌리를 수증기로 증류하여 얻은 기름이 장뇌인데, 향료·방충제·강심제를 만드는 원료로 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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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성 |
약성은 조금 차고, 맛은 쓰고 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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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법 |
대증요법에 따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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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증요법 |
♣ 갖가지 암에 족제비 한 마리를 털과 똥을 뽑지 않은 채로 녹나무 100~150g쯤과 한데 넣고 대여섯 시간 푹 고은 다음 천으로 물만 짜서 마시면 매우 효과가 크다고 한다. ♣ 녹나무 잎차를 늘 마시면 심장이 튼튼해지고 배 속의 기생충이 없어지며 감기, 두통, 불면증 등이 잘 낫는다고 한다. ♣ 녹나무로 목침을 만들어 베면 잡귀가 얼씬할 수 없어 편안하게 잠잘 수 있다고 해서 지금도 나이 많은 이들은 녹나무 목침을 즐겨 쓰고 있다. 실제로 녹나무에서 나오는 향기는 사람의 마음을 진정시키는 작용을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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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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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타 |
나무의 색과 결이 고와 건축의 내장재·가구재·완구재 등으로 쓰며 사찰의 목어를 만들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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