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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재배기술

산양산삼 재배 안내

작성자自請妃|작성시간09.04.08|조회수247 목록 댓글 0

산양산삼 재배 안내

산양산삼은 유휴지 야산이나 악산에 한번 심어 놓으면 수확때까지 자연상태로 방임함으로 사업가나 주부 및 노후 대책과 직장인의 부업으로도 적합한 사업입니다.

산양산삼은 전국의 쓸모없는 야산 및 악산에 식재 가능합니다.

산양산삼 식재를 원하시는 분에게는 제반교육과 지도를 하여 드립니다.

산양산삼은 종자와 종근을 산에서 자연상태로 산삼과 같이 키운 것을 말합니다. 산양산삼의 가치는 예로부터 잘 알려진 한국의 대표적인 약초입니다.

마땅한 산지소득작목의 개발이 시급한 시점에서 이와 같은 활발한 산양산삼 재배가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산양산삼은 국제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작목입니다. 1평당 종근을 약 50뿌리 정도 식재후 판매때는 뿌리당 100,000원 이상의 소득이 될 수 있습니다. 300평 기준 종자 약 1.5kg파종시 종자수량은 약 3만개 이상 수확이 가능합니다.

산양산삼 수확

식재7년 후부터 수확이 가능합니다. 종근 식재시 2년 후부터 수확이 가능합니다. 종근 식재시 식재 당년부터 종자 수확으로 자금 회수가 됩니다. 산양산삼 재배로 현재 1평당 500만원 이상 소득을 올리고 있는 곳이 많습니다.


재배환경

산양산삼 재배 적지는 산이 북향 또는 북동향으로 4시 이후 해가 빨리 지는 곳으로 토양습도가 높으며 활엽낙엽수 그늘이 좋은 곳입니다. (차광 70~80% 내외) 또한, 년 평균기온이 10℃내외이며 강수량이 년 1300mm이상 되는 곳으로 여름철 최고 기온이 25℃를 넘지 않는 곳이 좋으며 토양은 배수가 잘 되는 shapolite 화강암 토양으로 약간 비탈진(15℃ 내외)장소가 좋습니다.

해발은 평균 400-500m 이상 되는 곳에서 많이 재배되고 있습니다.

임원십육지에 밝혀둔 [蔘性好水而惡濕惡陽而再喜陰]은 '물을 좋아하나 과습을 싫어하고 폭양을 싫어하며 응달을 좋아한다'라는 표현은 인삼생육의 기후적 조건을 가장 잘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상기와 같은 재배환경은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닙니다. 산의 방향, 해발, 낙엽활엽수림대, 침엽수림대의 분포 여부는 현재 여건상태에서 70-80%의 차광효과가 있느냐의 문제이며 산지내 종자파종 내지는 종근식재의 적합성문제로 각 여건에 따라 기본방향에 충실한다면 재배환경은 크게 좌우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산지직파

7월중, 하순에 빨간색 과육이 검붉어질 때 채종하여야 하며(과육이 2알씩 들어 있는 것을 채종하되 4mm이상 것만 종자로 사용합니다. 종자 100립의 무게 약 6g내외)종자채취 즉시 과육이 마르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양파자루 같은 망사에 넣어 습기가 많은 토양에 20cm정도 묻어 과육을 탈퇴시킨 후 벤레이트티 1000배액으로 30분간 침지 후 그늘에서 물기를 없앤 후 가을 또는 봄에 파종합니다.

개갑방법은 상자에다 모기장 망사를 편 후 모래와 자갈층을 5cm정도 번갈아 쌓아 10cm높이로 만든 다음 종자를 넣고 다시 20cm정도 길이로 묻어 종자를 마르지 않도록 매일 물 10ℓ정도를 줍니다. 이렇게 하여 3개월 후 개갑이 완료되면 가을부터 봄까지 파종하는데 복토는 1.5cm정도 합니다.

파종이후 배유가 마르지 않도록 짚 또는 낙엽을 덮어 관리하고 물을 가끔씩 준다. 개갑 처리된 종자를 한겨울에 파종할 경우에는 파종 예정지에 미리 비닐이나 거적을 덮어두어야 합니다.

종근식재

종근식재는 재배기간을 단축할 수 있어 많이 이용되고 있으나 종자선택과 마찬가지로 옳은 종근 선택이 아주 중요합니다.

보통 2-3년 근을 식재하는데 식재시기는 가을부터 봄까지 적기로 봅니다. 식재방법은 베개 베듯이 상부를 비스듬히 뉘여서 식재하되 랜덤식 마구뿌림방식이 자연스럽다하여 일부 재배자 중심으로 활용되어 지고 있습니다.

장뇌재배의 핵심은 옳은 종자와 종근 선택에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래서 독림가와 같은 양심있는 임업인 중심으로 산지소득의 일환으로 장뇌 재배를 권장하고자 합니다.

종근식재 예시

가. 종근이 마르지 않게 관리하며 적지의 산에 구덩이를 파고 옆으로 약간 뉘어서 심습니다.

나. 식재를 한 후 흙이 마르지 않게 부엽토와 낙엽으로 약간 덮어줍니다.

다. 장뇌 종근의 잎이 벌어진 것은 지면으로 잎이 나오게 심고 잎이 벌어지지 않은 것은 1cm깊이로 흙을 덮어줍니다.

수확

자연상태로 심어 놓은 장뇌는 가을에 산삼 잎이 누른빛이 되어 낙엽하고 줄기가 시들며, 이때 줄기에 있는 모든 영양분이 뿌리로 이동하게 되는데 수확은 뿌리가 월동준비를 끝냈을 때 수확하는데 대략 늦은 가을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산양산삼은 우리에게 중요한 자원입니다. 전국토의 65%이상이 산지인 우리나라 현실에 비추어 볼 때 산지와 임간 유휴공간을 활용한 토종산양산삼 재배는 우리 임업인에게 큰 소득을 보장해 줄 것입니다.

문제는 품질이 열악한 외국산 장뇌의 선별문제와 양식있는 재배자를 중심으로 우리 토종산양산삼의 보존 및 재배확대, 유통의 체계화가 큰 과제입니다. 그리기 위해서는 정부차원에서 지속적인 연구투자가 계속되어져야 하고 임업인을 중심으로 재배그룹이 형성되어 산지 소득의 핵심으로 장뇌재배가 권장되어져야 할 것입니다.

전술한 대로 이제 산양산삼재배, 가공제품의 개발, 장뇌삼화분 등의 소득작목화를 통하여 "산양산삼" 그 소중하고 농가소득으로 활기찬 품목의 개발이 활성화되어져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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