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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지 전정의 목적 1) 필요성 자연상태하의 양호한 수형 유지하고 수형을 관상의 필요한 목적에 따라 예술적으로 새로운 수형을 창작하며 생육상태의 조절, 개화결실 촉진을 위하여 실시한다. 2) 종류별 용어 구분 가) 전지(trailing) : 생장에는 무관한 필요없는 가지나 생육에 방해가 되는 가지 제거. 나) 전정(pruning) : 수목의 관상, 개화결실, 생육상태 조절 등의 목적에 따라 전지를 하거나 또는 발육위해 가지나 줄기의 일부 잘라내는 작업. 다) 정자(trimming) : 나무전체의 모양을 일정한 양식에 따라 다듬는 것. 라) 정지(training) : 수목의 수형을 영구히 유지, 보전하기 위해 줄기나 가지의 생장을 조절, 수형을 인위적으로 만들어가는 기초 정리작업. 3) 목적 가) 실용상의 목적 ㄱ) 가로수(하기전정) - 통풍이 용이하도록 하고 태풍에 의한 쓰러짐 등의 피해방지. ㄴ) 방풍수, 방음수, 신선유도수, 방화수, 녹음수등을 정지, 전정 하여 생육을 양호하게 함. ㄷ) 한정된 공간에서 전정에 의해 수목의 크기를 조정하고 한정된 공간에서의 조화를 꾀함. 나) 미관상의 목적 ㄱ) 자연상태의 수종일지라도 불필요한 줄기나 가지 제거로 건전한 생육도모, 수목이 갖는 본래의 미를 높임. ㄴ) 인공적인 수형으로 만들때는 불균형의 줄기나 가지를 깍아 손질하여 직선이나 곡선으로 처리하여 조형미를 높임. 다) 생리상의 목적 ㄱ) 지엽이 밀생, 도장지, 역지, 혼합지 정리 - 통풍, 채광 양호- 병충해 방지, 풍해와 설해에 대한 저향력 강하게 함. ㄴ) 쇠약해진 수목은 지엽을 부분적으로 잘라 새로운 가지를 재생케하여 수목에 활력촉진. ㄷ) 이식한 수목 - 지엽 자름, 잎을 ?음- 뿌리의 수분과 잎, 줄기의 증발한 수분과의 균형으로 확착상태 좋게하기 위하여 ㄹ) 꽃, 열매 맺는 수목 - 도장지, 허약지, 지나치게 강한 가지제거- 개화 결실, 촉진 (2) 전정 작업 1) 전정순서 ㄱ) 전체수형을 스케치한다. ㄴ) 위에서 아래로, 밖에서 안으로 전정. ㄷ) 굵은가지 먼저 전정하고 가는가지 순으로 전정한다. ㄹ) 전정한 가위밥은 털어준다. 2) 전정작업 횟수 ㄱ) 전수종 년1회 ㄴ) 단, 쥐똥나무는 년2회 이상 3) 전정작업 시기 ㄱ) 전수종 : 11월~3월사이 실시 ㄴ) 철쭉, 연산홍 : 5월, 6월중에 실시(꽃이 30%이상 낙화후) ㄷ) 쥐똥나무 : 5월~9월에 실시 ㄹ) 소나무 : 6월초 4) 수형관리 ㄱ) 베란다 앞쪽에 위치한 수목 가) 자연 채광과 통풍을 고려하여 전정 처리한다. 나) 창문이나 벽에 밀착된 나무는 전지하여 간격을 유지시킨다. 다) 밀식된 수종은 간벌한다. 라) 입주민의 과다한 요구는 충분히 협의후 처리한다. ㄴ) 건물과 격리된 충분한 공간에 조성된 수목 가) 도장지, 교차지, 평형지, 역지, 사지등 불량불착지를 제거한다. 나) 수목 중앙부에 채광통풍을 고려하여 충분한 공간을 마련한다. 다) 먼 장래에 대한 수목 기본계획을 세워서 고가의 경제목이 되도록 기본 전정을 실시한다. 라) 고가의 상록수등에 대하여 채광이나 통풍을 방해하는 활엽수의 가지는 과감히 제거한다. 마) 기존 수형이 형성된 수목은 기존 수형을 유지관리하되 미관을 해치거나 지장을 주는 부분을 교정하여 전정작업을 한다. ㄷ) 밀식된 수목 가) 두그루 혹은 세그루의 같은 수종나무가 너무 가까이 식재되어 있어서 서로 성장에 장애가 되고 수형이 파괴되거나 그러할 염려가 있는 수목은 간벌하여 제거한다(충분히 협의 후 시행) ㄹ) 가위밥을 깔아준다. 전지나 전정시 가위가 가지를 잘라서 떨어지는 것을 가위밥이라고 한다. 이 가위밥은 해당수목에 꼭 필요로 하는 비료성분이다. 가위밥을 해당나무의 주변에 잘게 잘라서 둥글게 깔아주면 수목에 거름이 되고 멀칭효과(수분증발 방지)도 있어서 좋다. ㅁ) 마른잎, 죽은잎, 죽은가지 처리 가이즈까 향나무, 섬잣나무, 주목, 소나무등에는 마른잎이나 죽은잎 또는 죽은가지등이 내부 중앙에 항상 많이 있어서 이들은 채광이나 통풍에 장애가 되고 미관상 좋지않으므로 제거하여 잘게 잘라서(파쇄기 사용) 가위밥과 함께 바닥에 깔아주어 비료화시킨다. 5) 수종별 전지 전정방법 ㄱ) 향나무 가) 원추형이나 원뿔형, 장방형 등의 기본 수형계획을 마련한다. 나) 튀어나온 도장지, 역지, 교차지등 불량 불착지를 제거한다. 다) 통풍, 채광이 되도록 충분한 공간을 유지시킨다. (내부 공간마련) 라) 전지한 가위밥을 주변에 둥글게 깔아서 밑거름이 되도록 한다. 마) 향나무 내부의 죽은잎(마른잎)을 털어내어서 채광 및 통풍을 원활히 한다. 바) 전지목은 파쇄기로 파쇄후 수목밑에 깔아준다. ㄴ) 가이즈까 향나무 가) 기 형성된 수형을 유지하여 다듬기와 가지솎음을 한다. 나) 최상부 부분을 가능한 최소한 시켜서 조화를 이루고 또한 폭설의 피해를 막는다. 다) 중앙부의 속부분을 전지 전정하여 통풍을 자유롭게 한다. 라) 기 형성된 구형수형을 옆으로 길쭉한 베개모양의 타원형 수형으로 변경시켜 전지하며 복잡한 잎이나 가지를 솎음질한다. 마) 나머지는 향나무와 동일하다. ㄷ) 섬잣나무(오엽송) 가) 기형성된 수형이 흐트르져 있으면 기본 수형을 다시 만든다. 나) 당장 미관상 좋지 않더라도 과감한 전지 전정을 실시한다. 다) 전지한 가지나 잎은 잘게 잘라서 해당 수목아래에 둥글게 깔아준다. 라) 나머지는 가이즈까 향나무와 동일하다. ㄹ) 소나무 가) 기 형성된 수형을 기본으로 가지 솎음과 전정을 실시한다. 나) 한그루 한그루 및 군식수종별 기본 계획을 수립하여 고가의 고급조경 수목이 되도록 전지한다. 다) 비 전문가에 의한 무계획적인 전지 전정을 절대 금한다. 라) 주변수목과 조화를 이루도록 한다. ㅁ) 철쭉, 연산홍, 개나리 등 가) 5월말 꽃이 진후 수고를 낮춰 전지한다. 나) 군식일 경우 중앙부위는 높게하고 가장자리 부위는 약간 낮게 전지한다. ㅂ) 쥐똥나무, 회양목등 가) 미관을 고려 다듬기하고 수고가 높은 경우 낮춰 전지한다. 나) 바위틈에 있는 회양목은 바위가 보일 수 있도록 다듬어 자연미를 최대한 살리도록 한다. ㅅ) 무궁화 기타 관목류 가) 수고를 최대한 낮추어 관리하되 주위환경을 고려하여야 한다. 나) 가위밥이나 낙엽을 깔 경우 미관에 지장을 주지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ㅇ) 장미, 배롱나무 가) 동사의 위험이 있으므로 초봄에 실시한다. 나) 장미의 경우 1~2줄기를 30~40cm정도로 자른다. 다) 배롱나무는 우산형을 기본으로 타원형, 구형등으로 수형을 잡는다. ㅈ) 기타 대나무등 가) 소나무등 교목류의 성장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하고 주위환경과 조화가 되도록 관리한다. * 전지목은 파쇄기로 파쇄하여 가위밥과 함께 바닥에 깔아주어 비료화시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