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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기르기

장수풍뎅이 애벌레기르기

작성자自請妃|작성시간09.07.06|조회수2,036 목록 댓글 0

 

    애벌레기르기 

  • 현재기르고 있는 애벌레는 대부분 3령(종령)유충입니다.
    장수풍뎅이는 알, 1령,2령,3령(종령),번데기를 거쳐 성충이 되기까지 약 1년이 필요합니다.
    3령 유충은 알이나 1령유충처럼 연약하지 않아서 초보자들도 대부분 쉽게 성충까지 성공시킬 수가 있습니다.
      주의사항 1
    - 사육통은 햇빛이 들지 않고 따뜻한 방이 좋습니다. 온도가 30°C 이상이 되는 곳은 피하는 것이 좋지요.
    애벌레를 키우시다보면 애벌레들이 위로 올라오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유는 사육통 바닥에 너무 더운데 있거나 몸에 진드기가 붙어있거나 톱밥에 배설물이 가득 찼을 경우입니다. 그러나, 애벌레가 위로 올라왔다가 다시 아래로 내려가는 것은 건강한 것입니다.
  • 주의사항 2
    (1) 톱밥을 갈아줄시에는, 전에쓰던 톱밥과 새톱밥을 1:3정도의 비율로 갈아주시는게 좋습니다.
    (2) 유충을 만질 때는 되도록 깨끗한 손으로 만지세요. 너무 자주 만지면 소형이 될 가능성이 크니 2~3주에 한번이  좋겠네요
    (3) 번데기가 되는 시기에는 만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4) 톱밥이 마르지 않게 물뿌리개로 뿌려 항상 촉촉함을 유지합니다
    (5) 온도는 여름에는 별 무리가 없지만 겨울에 애벌레사육시에는 5도 이하로 내려가면 죽을 수 있으므로 20~30도  사이를 유지시켜 주어야 합니다.
    .
    • 애벌레는 번데기가 되기 전에 먼저 땅속에 둥그런 번데기 방을 만들고 그속에 들어가 번데기가 될 때까지 움직이지 않습니다. 방을 만들고 약1주일이 지나면 허물을 벗고 번데기가 됩니다.
    • 번데기가 된 다음에야 어른벌레의 모습이 엿보여 암, 수컷의 구분도 이때에야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수컷은 머리부분에 뿔 모양이 나타납니다.
      번데기가 된지 3주 후에 마지막 허물을 벗는데 이것을 우화라고 합니다.
      우화를 끝낸 장수풍뎅이는 색깔이 진해지고 몸이 단단해진 다음 부엽토 밖으로 모습을 드러내고 새로운 생활을 시작합니다.
      주로 낮에는 나무 뿌리밑의 흙속에서 지내며 밤에는 참나무의 나무즙을 먹으며 지낸답니다.
       
    • ★★★ 애벌레가 누에고치 모양의 번데기를 만드는 시기에는 절대로 꺼내 보아서는 안되며 사육통을 흔들거나 충격을 주어서도 안됩니다.
      나중에 성충이 기형으로 태어나거나 죽을 수 도 있으니까요.
       


     

      번데기 기르기

    • 번데기 방을 만들때면 애벌레는 누르스름해지고 잘 움직이지도 않습니다.
      통바닥에 내려가 턱으로 탁탁 소리를 내기도 합니다.
    • 번데기방은 가장자리 벽에 잘 만드므로 밖에서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일 보이지 않으면 손전등 불빛을 이리저리 비추어 번데기 방을 구경해 봅시다.
      이때 사육통을 흔들거나 위아래를 뒤집고 방이 안 보인다고 사육통 안을 뒤적이지 마세요. 아주 조심스럽게!
    • 만일 방이 부셔졌거나 번데기 자세가 안좋으면 새로 방을 만들고 번데기를 넣어주세요.
      숟가락으로 번데기가 들어갈 만큼 톱밥을 둥그렇게 여러번 누른 다음 번데기를 넣습니다.
      비스듬하게 누울 수 있도록!
    • 번데기 때는 물을 주지 않아도 됩니다.


     

    번데기가 된 후 약20일 뒤에는 아주말랑말랑한 장수풍뎅이가 태어납니다.
    그렇더라도 절대 건드리지 마세요.
    장수풍뎅이는 몸이 딱딱해지기까지 약15일이 걸립니다.
    그러면 자연히 스스로 밖으로 기어 나옵니다.
    그때부터 먹이도 주고 만져보면서 재미있게 놀 수 있습니다.

    성충은 사육통에 암수한 마리씩 한쌍을 넣고 기르는 것이 이상적이며 사육통은 클수록 좋습니다.


     
    • 자연상태에서 성충은 참나무수액을 먹고 자라나 참나무 수액을 구할 수 없기 때문에 다른 먹이를 줍니다.
      * 장수풍뎅이나 사슴벌레 전용 먹이가 개발되었답니다.
      제리포하고 같은 크기와 모양인데 장수풍뎅이가 좋아하는 참나무 수액을 첨가한 훌륭한 영양식이랍니다

      사과, 바나나, 포도, 수박, 토마토 등 달고 새콤한 과일은 모두 잘 먹습니다. 또한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일 수 도 있지요. 먹이를 만드는 법은 물 한컵에 흑설탕 한컵, 요구르트 1개를 넣고 녹인다음 가열하여 검은색이 짙어지면 냉각시키고 소주컵으로 소주 반컵,식초 소주컵으로 2컵을 넣고 잘 저어서 냉장고에 넣고 넘어지지 않게 고정시킵니다.
    • 조그만 컵에 따라줄수도있지요.
    • 놀이목과 먹이 접시는 꼭 필요합니다. 장수풍뎅이가 넘어졌을 때 잡고 일어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하거든요.
    • 오래된 먹이는 치워주시고 항상 깨끗한 상태로 유지하여 주세요.
    • 장수풍뎅이 몸에 진드기나 작은 벌레가 붙어있을 경우에는 칫솔로 몸을 청소해주세요.

    산란시기의 관리

    • 장수풍뎅이 암컷이 톱밥 속으로 들어가 한번에 한 개씩 약 20개의 알을 낳습니다.
      이때에는 수컷을 따로 분리하여 주세요.  
      애벌레의 배설물이 있는 곳에 산란을 더 잘하므로 배설물을 구해서 톱밥과 섞어 주세요.
    • 알의크기는 사슴벌레의 알보다 조금큰 3mm 정도로 계란형의우유색이며 부화시기가 다가올수록 약간은 노란색으로 변하며 크기도 커집니다.
      알은 15일에서 20일 정도로 부화해서 1령의 연약한 애벌레가 됩니다.
      부화한 애벌레는 자신의 알 껍질을 먹이로 제일 먼저 먹습니다.
      알이 부화해서 1령 후기쯤 되는 9월말에 애벌레를 찾아서 애벌레 사육통에서 키우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 장수풍데이 암컷과 수컷은 알을  다 낳은후 생을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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