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아침에 황산사거리에서 발생된 교통정체에 대해서 사과드립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아침인사 후, 차량을 이동하는 과정에서
차량 하부가 경계석에 걸리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친환경 차량이다보니 전기 베터리 부분이
차량 하부에 배치되어 있고, 이 부분이
경계석에 걸렸던 것입니다.
이로인하여, 약 40분간 교통체증을 유발하게 되었습니다.
향후,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머리숙여 사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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