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6~27 2박3일 사무장 역량강화 초급과정
영덕 인량전통 테마마을에서
17명이 함께 먹고,자고,공부하고,놀며
즐거운 시간 유익한 시간 소중한 시간 보내고 돌아 왔습니다.
경북 각 지역에서 모인 사무장님들과
유능하신 9분의 강사님들 모시고 명강의 잘 들었습니다
점심먹고 잠시 동네 한바퀴 돌았습니다
아랫녘답게 봄이 한창 무러익고 있었습니다
마을 이름에 걸맞게 동네가 잘 보존되고 옛정취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고향의 봄 노랫말이 입가에서 맴돌았습니다
물오른 꽃 몽오리 터지는 소리가 톡 톡 들리는듯 했습니다
양지바른 저곳에서 살고 싶었습니다
아침9시부터 저녁 9시까지
강행군 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처음부터 끝날때까지
고생하신 나랏골 보리말 위원장님께서 한턱 쏘셨습니다
니들이 게맛을 알어??
식당에서 준비해 주신 한식뷔페 또한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덕분에 몸무게가 또 늘었지만...^^ 부지런히 운동 해야겠지요
오늘부터 영덕대게축체
돌아오는길에 강구항에 잠시들렀습니다
주안상은 이미 차려졌습니다
각자 취향에 맞는 주류와 젖가락만 준비하시면 잔치는 푸짐하게...
돌아 갈길이 멀기에 간단히 방파제에서 마파람 게눈 감추듯
오독오독 입안가득 씹히는 동해바다 싱싱한 해삼맛은 끝장 납니다^^
봄바람 살랑이는 강구항을 뒤로하고 언제 또 오게될는지...잘있거라 강구항아
창수면 인량리에 위치한 인량 전통테마마을은 농촌의 아름다움과 고택이 잘 조화된 곳으로,
잊혀져 가는 전통을 계승하고 마을소득 향상을 위해 2004년 농촌 전통 테마마을을 유치,
이후 폐교된 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하여 현대식 숙박시설과 단체식당을 완비하고 황토방 .
예절관 등을 별채로 설치하여 최고의 시설을 갖춘 체험학교로 만들었으며,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운영과 장육사 . 해맞이 공원 등 주변문화의 연계를 통해 연간 1만여 명 이상의 체험객들을 유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