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작성자비우기|작성시간26.06.20|조회수18 목록 댓글 0

프롤로그: 지상과 천상을 넘나드는 빛의 여정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생명은 어떻게 태초의 청정함을 유지하고, 또 어떻게 쇠락해 가는가.

오랜 시간 과학의 현장에서 미세한 신호와 파동을 분석하고, 다시 28년이라는 세월 동안 동양의 깊은 의학 철학과 생체 에너지를 탐구해 오며 필자가 도달한 결론은 하나입니다. 인간은 거대한 우주라는 바다에 떠 있는 하나의 정밀한 안테나라는 사실입니다.

지상의 거친 전자기적 노이즈와 삶이 남긴 마음의 상처는 우리 몸의 안테나를 교란합니다. 신경망의 신호가 뒤엉키고 세포의 발전소인 미토콘드리아가 에너지를 잃어갈 때, 인체라는 소우주는 무질서도가 극대화되는 ‘엔트로피 증가’의 법칙 속에 갇혀 노화와 질병이라는 굴레를 쓰게 됩니다.

그러나 이 굴레를 벗겨낼 열쇠는 이미 우리 안에 존재합니다. 그것이 바로 이 책에서 세상에 처음으로 온전히 드러내는 ‘사수와유(Sasuwayu)’의 흐름입니다.

사수와유는 인위적인 기계나 외부의 물질에 기대지 않습니다. 그저 가장 고요한 순간, 손끝에 맑은 의념(意念)을 모으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손끝의 아주 미세한 점 하나에 마음을 실어 온몸의 신경망과 골격을 바르게 정렬할 때, 놀라운 반전이 일어납니다. 지상의 노이즈가 완벽한 제로(0)의 상태로 흡수되고, 우리 몸은 우주 전역에 일렁이는 가장 원초적인 맥박, 즉 우주 배경 방사선과 은하의 청정한 파동을 온전히 수신하기 시작합니다.

그 순간, 세포 하나하나가 태초의 순수한 설계도대로 급속 충전되며 맑고 일관된 생체 광자를 뿜어내기 시작합니다. 체내의 모든 무질서가 소멸하고 절대적인 질서가 회복되는 순간, 인간은 스스로 치유의 빛을 품어 내면서 진화하는 신인류, ‘호모 루미너스(Homo Luminous, 빛나는 인간)’로 거듭나게 됩니다.

이 책은 대우주의 거대한 섭리와 소우주인 인체가 어떻게 손끝의 의념을 통해 실시간으로 동기화될 수 있는지를 밝히는 구체적인 나침반입니다. 지상의 거친 환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천상의 청정한 에너지를 내 몸 안으로 끌어와 빛으로 살아가는 법을 담았습니다.

독자 여러분이 이 책을 통해 손끝에서 시작되는 위대한 진화의 흐름을 직접 체득하고, 지상과 천상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본연의 가장 맑고 눈부신 생명력을 회복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저자 서금석·서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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