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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기=유랑자

#유랑자 여행기, #[부산시 여행] 삶에 지칠 때 때론 하루쯤 영화 기생충이 되어 살아보면 어떨까? ........16

작성자유랑자|작성시간26.06.21|조회수48 목록 댓글 0

#부산여행,  #해동 용궁사,  #송도해변, #광안리,  #해운대, #동백섬, #부산밀면,  # 아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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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자 여행기,  #[부산시 여행] 삶에 지칠 때 때론 하루쯤 영화 기생충이 되어 살아보면 어떨까?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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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자 여행기, #[부산시 여행] 삶에 지칠 때 때론 하루쯤 영화 기생충이 되어 살아보면 어떨까?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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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무료하게 지나가는 어느 날 유랑자는 부산행 열차에 몸을 실었다. 기차여행! 실로 오랜만에 자가용이 아닌 고

속철도 KTX[Korea Train eXpress] 에 올라앉았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2시간 40여 분 그야말로 KTX는 대한민국에 교통

의 혁명을 일구어냈다. 아침밥을 먹고 출발하여 부산에 도착 일을 보고 서울로 출발하여 점심을 먹을 수 있는 꿈의 시간대

를 만들어 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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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사는 둘째 처남이 가족들의 모임을 주선하여 유랑자는 홀가분하게 2박3일 일정으로 부산 여행차 열차에 올랐다.

주말에 도로는 밀리고 너무나 피곤할 것 같아 내린 결론이었다. 때마침 부산 여행에 있어서 솔깃한 제안이 있었다. 영화

‘기생충’처럼 이름만 대면 알만한 대기업 회장님 별장에서 하룻밤 마음껏 즐기고 놀다가 가자는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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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테면 영화 ‘기생충’이 되어 보자는 것이다. 물론 유랑자는 2019년 봉준호 감독이 제작한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의 출

연한 ‘기생충’이라는 영활 와이프와 보았다. 그렇담 이 유랑자도 그 주인공이 되어 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뇌리를 스쳤

다.  인생에 있어서 단 하루쯤은 그들 안에 숨겨진 삶의 통찰과 지혜를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자 돈 많은 대기업들 사는

삶의 방식 또한 궁금도 했던 게 사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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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자처럼 보통의 사람들은 겪어 볼 수 없는 그들만의 세계는 과연 어떨까?  본시 寄生蟲[기생충]이란 나쁜 놈과 이상한

놈 그리고 고마운 놈! 있다. 그러나 기생충을 떠오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징그럽다거나, 또는 가까이하기엔 먼 당신이라

할 것이다. 본시 기생충의 사전적 의미는 사람이나 생물의 몸 안이나 밖에 붙어살면서 영양분을 빨아먹으며 살아가는 생물

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스스로 노력하지 않고 남에게 의존하여 사는 사람, 등에 업혀 사는 사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로 기

생충 같은 놈이라고 말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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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 이상한 놈! 기생충 같은 놈 이야기를 하려 한다.  유랑자는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흔들이는 KTX의 의자 속에

서 깊은 나락으로 빠져든다. 꿈과 현실을 오가는 반전, 이를테면 胡蝶之夢[호접지몽] 이랄까? 그리고 판타지! 인생이란 덧

없는 거라 이런저런 경험을 바탕으로 공상에 젖어보는 것 또한 그리 나쁘지 않을 것 같더라는 생각으로 나 유랑자는 엉뚱한

꿈을 꾸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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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자는 부산역에 도착 처남의 차를 타고 곧장 그 꿈의 별장으로 향했다. 수천 평에 이르는 대지에 고급스러우면서도 심

풀한 디자인의 주택과 잘 가꾸어진 잔디와 별채, 계곡에 지어진 또 다른 풀빌라, 유랑자는 입을 다물지 못한 채 구석구석

돌아보는 내내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이렇게 지어놓고 죽을 때 아까워서 어떻게 눈을 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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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유랑자가 국내 여행과 해외여행에서 보았던 고급스러운 리조트와 호텔 등의 시설들과 비교해서 규모만 작았다 뿐

이지 전혀 밀리지 않은 프라이빗한 공간이요 시설들이다. ㅋ 살다가 이런 호사를 누리다니 인생을 살아볼 만하다는 게 이

유랑자의 생각이다. 아무튼 우리들만의 세상! 유랑자는 건물 내부로 들어서 본다. 이게 돈의 힘이랄까? 썬큰에 마루까지

마치 실내 식물원을 방불케 한 카바나 같은 거실 분위기 우리 일행은 바쁘게 음식 등을 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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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평생 다시는 이런 기회는 오지 않을 거라는…. 그리고 오늘 밤엔 우리도 영화 ’기생충‘의 주인공이 되어 밤새도록 빵빵

한 에어컨 바람과 함께 타란텔라의 음악에 맞추어 광란의 춤을 추었다. 마치 떠들썩한 의식을 치른 축제의 광장은 하룻밤

사이에 모든 열기는 빼앗아 갔다. 경고! 시스템 과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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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기생충 영화 줄거리

반지하 집에서 살아가는 기택(송강호) 가족은 모두 백수다. 무료 와이파이를 찾아 헤매고 피자 박스를 접으며 생계를 이어

가는 이들의 삶은 팍팍하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장남 기우(최우식)는 친구의 소개로 부유한 박 사장(이선균) 집 고액

과외 자리를 맡게 되고, 이를 계기로 가족들은 조금씩 박 사장 집과 얽히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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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우의 여동생 기정(박소담)은 미술 치료사로, 아버지 기택은 운전기사로, 어머니 충숙(장혜진)은 가정부로 하나둘 자리를

차지하며 완전히 다른 세상의 삶에 스며든다. 넓은 저택과 반지하라는 극명한 공간 대비 속에서 이야기는 유쾌한 블랙코미

디처럼 흘러가지만, 예상치 못한 비밀이 드러나면서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진다. 웃음 속에서 시작했던 이야기는 점점 긴장

감으로 바뀌고, 결국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비극적인 사건으로 치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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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의 큰 장점 중 하나는 장르 전환이다. 초반에는 코미디처럼 시작하지만, 중반 이후에는 스릴러의 긴장감이 강해지

고, 후반부로 갈수록 분위기가 급격히 무거워진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 변화가 전혀 어색하지 않다. 장면 하나하나가 자

연스럽게 이어지기 때문에 관객은 흐름에 그대로 끌려간다. ​웃다가도 긴장하게 되고, 긴장하다가 다시 아이러니한 웃음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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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변화가 크지만 흐트러지지 않는다. 봉준호 감독 영화 특유의 리듬감이 가장 잘 살아난 작품이라는 생각도든다.  이

영화에서 공간은 단순한 배경이 아니다. 반지하 집, 부잣집 저택, 그리고 지하 공간까지. 영화 속 공간은 인물들의 현실 과

계층을 보여주는 상징처럼 작동한다. 부잣집은 위에 있고, 가난한 집은 아래에 있다. 인물들은 계속해서 계단을 오르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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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순한 구조만으로도 사회적 위치와 거리감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폭우가 쏟아지던 밤, 끝없이 아래로 내려가는

장면은 기생충을 대표하는 연출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단순히 집으로 돌아가는 장면인데도 감정적으로 굉장히 크게 다가

온다. 배우들의 연기가 영화의 몰입감을 완성한다. ​배우들의 연기도 정말 좋다. 기택 역의 송강호는 특유의 생활감 있는 연

기로 인물을 현실적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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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인 감정 표현보다 작은 표정 변화와 말투로 캐릭터의 감정을 전달하는데, 그래서 더 현실적으로 느껴진다.

​조여정, 이선균, 박소담, 최우식, 장혜진까지 어느 한 명 튀지 않고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특히 가족 간 대화가 실제 가족

처럼 느껴질 정도로 호흡이 좋다. 그래서 영화 속 상황이 비현실적으로 흘러가더라도 관객은 쉽게 몰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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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에는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상징들이 있다. 비, 냄새, 창문, 계단, 돌 같은 요소들이다. 비는 누군가에게는 분위기 좋

은 풍경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삶을 무너뜨리는 재난이 된다. 같은 비인데도 누가 어떤 환경에 있느냐에 따라 의미가 완전

히 달라진다. 냄새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사람을 구분 짓는 기준처럼 사용된다. 그래서 더 잔인하게 느껴진다. 이런 상징

들이 억지스럽게 설명되지! 않으면서도 관객 머릿속에 오래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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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 분위기 전환은 강렬하다. 하지만 일부 관객에게는 조금 급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초반과 중반의 분위기에 익숙해

졌다면 후반부 전개가 다소 충격적으로 다가올 수 있다. 감정이 충분히 쌓이기 전에 사건이 빠르게 터진다고 느끼는 사람

도 있을 것이다. 물론 이런 급격한 변화 자체가 감독의 의도처럼 보이지만, 호불호는 분명 갈릴 수 있는 지점이다.

기생충은 계층 구조와 빈부 격차에 대한 메시지를 비교적 명확하게 전달한다. 그래서 해석의 여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관

객에게는 다소 직접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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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런 직관성이 있었기 때문에 해외 관객들도 쉽게 공감할 수 있었고, 결국 세계적으로 통하는 영화가 되었다는 점에

서 장단점이 동시에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초반 분위기만 보면 편하게 즐기는 블랙코미디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상당히

묵직한 영화다. 현실적인 불편함이 강하게 남기 때문에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피로감을 느낄 수도 있다. 특히 엔딩 이후 남

는 씁쓸함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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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의 결말은 단순히 충격적인 사건으로 끝나지 않는다. 특히 마지막 기우의 계획은 희망처럼 보이지만, 현실적으로 보

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꿈처럼 느껴진다.  영화는 끝까지 계층 이동의 어려움을 이야기하는 듯하다. 노력하면 바뀔 수 있

다는 희망을 보여주는 듯하지만, 동시에 현실의 높은 벽 역시 냉정하게 보여준다. 그래서 마지막 장면은 해피엔딩도, 완전

한 비극도 아니다. 어쩌면 현실을 가장 닮은 결말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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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대표 음식 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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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행코스 짜는 방법테마별 추천

*해변 중심의 힐링 코스해운대광안리송도 해수욕장 방문

*역사와 문화 탐방 코스감천문화마을흰여울문화마을, BIFF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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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선 ,시간낭비 줄이기

1.해운대구해운대 해수욕장동백섬아쿠아리움

2.중구/서구남포동자갈치시장국제시장감천문화마을

3.영도구태종대흰여울문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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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은 단순히 ‘부자와 가난한 사람’ 이야기를 하는 영화가 아니다. 누가 더 선하고 누가 더 악한지도 쉽게 나누지 않는다.

​모든 인물은 누군가를 이용하면서 동시에 누군가에게 의존한다. 그래서 한쪽만 비판하는 영화처럼 보이지 않는다.

​이 모호함이 오히려 현실적으로 느껴진다. 무엇보다 영화가 끝난 뒤에도 계속 생각하게 만든다. “나라면 어땠을까?”, “정말

저 상황이 비현실적이기만 할까?”라는 질문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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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시간이 지나도 계속 회자되고, 여러 번 다시 보게 되는 영화가 된 것 같다. 결국 기생충은 단순한 오락 영화가 아니

었다. 웃으면서 시작했지만, 끝나고 나면 현실을 떠올리게 만드는 영화. 그래서 시간이 지나도 계속 회자되는 이유를 알 것

같았다. 기생충은 분명 재미있는 영화다. 하지만 그 재미는 단순한 오락에서 끝나지 않는다.

웃게 만들지만 동시에 불편하게 만들고, 긴장하게 만들면서도 현실을 돌아보게 만든다.  그래서 영화를 보고 난 뒤 자연스

럽게 현실과 연결된다. 단순한 흥행작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도 계속 이야기되는 이유가 분명한 작품이다.  처음 봤을 때보

다 다시 봤을 때 더 많은 것이 보이는 영화라는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을 만하다.

기생충이란 영화는 한마디로 웃으면서 시작했지만, 끝나고 나면 쉽게 잊히지 않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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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해동 용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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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코스

*1일차 범어사 동래읍성 복천박물관/복천동고분군 죽성성당 해동용궁사 송정해수욕장/죽도공원

*2일차 해운대해수욕장/동백섬 오륙도 태종대 영도대교 용두산공원

*3일차 감천문화마을 송도해수욕장/케이블카 다대포해수욕장 장림포구 을숙도 – 가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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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쮜향에 따라..

*1일차부산역 도착 → 해운대 이동 → 해운대해수욕장 → 해운대블루라인파크 → 청사포 → 광안리 야경

*2일차흰여울문화마을 → 영도 해안 산책 → 송도해상케이블카 → 감천문화마을 → 남포동 또는 국제시장

*3일차광안리 아침 산책 → 카페 또는 브런치 → 부산역 근처 점심 →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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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밥상 향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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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은 전 세계[202개국]에 수출되어 자그마치 $262,616,458[2020년 3월 12일 기준] 한화 약

4.000여억 원이라는 그야말로 대박을 터트렸다.  기생충은 제작비 1,100만 달러, 마케팅비 3,600만 달러를 투자해 월드

박스오피스 2억 5,400만 달러를 기록하며 4,600만 달러의 순수익을 내는 데 성공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영화사상 역대

최고 수출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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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16일 미국 버라이어티 지 집계 기준으로 글로벌 박스오피스 2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한국 영화 최초, 황금

종려상 수상작 3번째 2억 달러 돌파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역대 황금종려상 수상작 흥행 1위 및 2019년 개봉 영화

중 2019 월드와이드 박스오피스 31위에 올랐다. 이 영화는 2025년 재개봉에 $486,489의 추가 수익을 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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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자 여행기 이어보기 클릭 요(해동 용궁사편)

*https://cafe.daum.net/b2345/LKyy/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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