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옹강산(翁江山) & 사리암(邪離庵) 260101('26.02.21 미나리 산행지)
등잔 밑이 어둡다고 청도쪽은 본가서 그리 멀지 않는 곳이지만 젊을때 운문사 간 것 말고는 답사 겸 처음 가는 옹강산 신년 산행이다.
겨울철 청도 한재 미나리 유명하여 미나리 산행차 잡은 곳으로 일주일전 미나리 산지 청도 화악산 답사갔으나 들머리 잡목 무성하여 접고 근처 대체지로 옹강산 낙점하다.
어렵게 산길 찾아 중상 난이도 옹강산 내려온 직후 인근 불교 3대 영험 기도처로 알려진 운문사 사리암도 다녀오다.
기온 내려가 바람 좀 불면 차가운 날씨이나 지기(무쎄)와 동행하여 옹강산 들머리 살짝 헤맨 후 제길 찾아 나름 깔딱 오르막 오르다.
운문호가 내다 보이는 훤칠 호쾌한 말등바위 암릉 등 조망 포인트와 운문사 전나무숲길과 약 1Km 사리암 1,008 돌계단과 사리굴 등 엑기스가 도처에 산재되어 있다.
몸으로 직접 체험하도록, 자세한 언급은 궁금증과 호기심 유발 차원에서 스포일러 자제, 생략하고 답사 사진 몇컷만 던진다.
향긋, 삽상한 미나리의 추억을 떠올리며 '26.02.21 산행 바람만 잡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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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향연 작성시간 26.01.04 사진으로 미리보는 옹강산~
산세가 아름답네요... -
작성자흑장미 작성시간 26.01.04 경암산대장님 무쎄님,수고많으셨습니다. 미나리향과 함께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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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딩 작성시간 26.01.05 청도 옹강산, 미나리 산행 기대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답사 다녀오시느라 -
작성자생화 작성시간 26.01.05 미나리 산행 기대가 됩니다~^^
오래전 한토의 추억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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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화이트 작성시간 26.01.05 함께 답사간 친구가 있어 좋았겠어요.
미나리도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