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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성경에서 말하는 즐거움

작성자바바스 신부|작성시간26.06.05|조회수76 목록 댓글 1

성경에서 말하는 즐거움

 

‘즐겁다, 기쁘다’는 말은 우리가 아주 좋아하는 말이다. 인생을 항상 즐겁게 사는 사람처럼 행복한 사람이 어디 있는가? 평생 우울하게 슬픔 속에서 살고 싶은 사람은 없다.

 

누구나 기쁘고 즐겁게 살고 싶은 것은 인지상정이다. 기쁨(Joy)이라는 단어는 성경에 130번 이상 나온다. 하느님은 우리가 참된 즐거움 속에서 살아가기를 원하신다. 

 

그러나 하느님이 말씀하시는 즐거움의 개념은 우리가 세속적으로 생각하는 쾌락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 진정한 기쁨은 세속적인 쾌락이 아니라 마음과 영혼이 일치된 기쁨이다. 

 

진정한 기쁨은 잠깐 지나가는 것이 아니고 깊이 있고 지속적이며 심지어는 영원한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역경과 고통 속에서도 느낄 수 있는 기쁨이다. 

 

그리스도는 요한복음 16장 22절에서 말씀하신다.

 

“이처럼 너희도 지금은 근심에 싸여 있다. 그러나 내가 너희를 다시 보게 되면 너희 마음이 기뻐할 것이고,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세속적인 쾌락은 항상 육체적이고 물질적인 것과 연관이 있다. 그것이 우리에게 일시적으로 도움을 주고 유용한 것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자신의 야심이나 개인적인 목적을 위해서 사용될 때는 한갓 물 위에 떠돌다 사라지는 거품 같은 것인데 그것을 참된 기쁨으로 착각하기도 한다. 

 

사도 바오로는 티모테오1서 5장 6절에서 “자기 욕심대로 사는 과부는 살아 있어도 죽은 몸입니다.”라고 말했다. 사도 바오로는 영혼과 마음이 일치되어 나오는 기쁨 속에 항상 즐겁게 살라고 한다.

 

주님 안에서 늘 기뻐하십시오. 거듭 말합니다. 기뻐하십시오.(필리 4,4)

 

구세주 예수님, 저희가 슬픔과 걱정이 있는 곳에 기쁨을 가져오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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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주예 마리아 | 작성시간 26.06.06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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