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마음 간절하지만 몸은 다른 곳 향할 때가 있다 인생은 덧셈 뺄셈이 아니기에 간결하지가 않다 정답이 있는 것도 아니다
누가 내 마음 알아주랴 마음이 몸이 함께 하지 못할 때 심신이 괴로운 것이다
어쩌란 말이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때가 있기나 한 것인데 그대가 내맘을 어찌 알 수 있으랴
이리도 어려운 것을 그대는 왜 그리 쉽게
단정 하고 답을 정하고 난리 치는 것인가
풀 수 없는 매듭을 잘라버리면 그만이겠지만 남겨진 것은 버려야만 하는 아픔도 있는 것이다
끝내 참고 인내하고 풀어내면 답을 찾을 수 있고 그 해답으로 인해 많은 난제를 풀어나갈 수 있는 단초가 될수 있으니
그대여 마음을 보아라 그 속에 진리가 있다
김형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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