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철학원 김용석입니다.
상담을 하다보면 이런일 저런일을 겪지만 그래도 가장 기쁠때가 있기 마련입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은 손님이 많이 오고 수입이 늘어날때 좋지 않겠는가?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술사가 가장 기쁘고 즐거울때는 좋은 미래를 예측하고 나서 손님이 그러한 운을 맞이해서 적중해서
메시지가 오거나 전화가 올때입니다..
철학원을 사업이나 서비스업이라고 생각을 하면 솔직히 오래하기도 일을 결국은 하지를 못합니다.
모든 사람이 잘 되기를 바라고 모든 중생이 기쁜것을 내가 겪는것처럼 기뻐하는 사람이 천직이라
할수가 있습니다. ( 그래서 우리를 活人者(활인자)라고 합니다.)
한달전에 공직시험을 보시는 분이 오셨는데 두직장중에 어느곳을 가야하는지 판단이 안서서
오신분이 있었습니다.
본인은 가 라는곳을 가고 싶지만 자미두수에서는 나 라는 직장을 가는것으로 나오며 양력 9월에
취직하는것으로 보여서 합격을 한다고 예측을 하였는데 한달후에 합격하였다고 하면서
기쁜소식을 보내주셔서 저역시 내일같이 신났습니다.
또한
예전에 외국가서 공부를 하라고 조언을 해준 부부가 박사시험도 통과되고
명문대에서 행하는 일을 맡게되었다고 연락이 와서 저의 일같이 기뻐하였습니다.
2년전에 래방오신 기혼여성분은 임신이 안되어서 상담하러오셨는데 하늘에 기도를
하라는 처방이 내려서 기도를 권해드렸습니다.
(물론 명반에는 임신수가 나오고
자미두수상에는 칠살이 자녀궁에 보여서 적게 늦게 낳는다는 뜻이 있지만 운명과는
또다른 시각으로 하늘의 처방은 다르기 때문입니다. )
실제 여성분은 본인이 믿는 종교의 하느님께 기도를 드리고 그 정성으로 임신을 하고
戊戌년에 아들을낳아서 저에게 사진을 보내주셨는데 어찌나 행복해 하던지
저역시 공부를 한 보람을 느낀순간이었습니다.
술사가 직업을 가지고 가장 기쁜 순간은 이러한 때입니다. 역학이 올바르게 중생들에게 잘
활용되고 도움이 될때 도가의 수행자로서 위상이 올라가는것 같아서 기분이 좋으며
반대로 예측을 하였지만 적중시키지 못할때는 정말 마음속에 빛을 진것처럼 앙금으로 남아서
왜 틀렸을까를 ? 복기하고 또 고민을 해봅니다. 어쩔때는 새벽에 일어나 다시 명조를 보고
또 보게 됩니다.
이러한 미래를 예시한것이 틀릴때는 당사자뿐만아니라 술사역시 굉장히 괴롭고 힘들다는것을
아셨으면 합니다. 사실 적중을 시킨것보다 틀린것을 더욱 기억을 하고 고민을 합니다.
특히 대입입시를 연구를 하고 공부를 하면서 얼마나 타고난 숙명이 중요한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멋모르고 육효통을 흔드는것이 아니라 정해진 학교가 나오면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오래전에 실력이 모자란것에 대하여 속상해하고,가끔 차를 타고 가까운 절에 가서 기도를 올릴때
정말 하늘에서 능력을 주셔서 모든 미래를 볼수있는 능력을 달라고 기도를 한적도 있었습니다.
아무리 공부를 하고 책을 보고 명상을 해도 한계가 있는 시점은 있기 때문입니다.
무속인이 부러워 저역시 신기가 있나 싶어서 기웃거린적도 있고 무엇인가 보이나 싶어서
안해본것 없이 다 해본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늘에서 이미 도가의 맥을 선정을 하고 도줄을 정해놓으니 깨우쳐도 글이 내려오고
글이 허공에 보일뿐이니 타고난 능력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술사가 두번째로 기쁜순간은 오시는 래방자들이 역학을 하나의 학문으로 인정을 하고 인생을
살아가는데 좋은 조언자로 생각을 하고 계시다면 역시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이 아닐까?
합니다.
점차 술사로서 올바르게 하다보면 나중에는
저는 안믿어요, 엉터리, 사기꾼, 점쟁이, 미신, 이런거 라는
오명을 벗을날이 올것이라 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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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용석 (레이디 여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10.13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책을 늘 펼치고 공부를 하나 만만한 공부가 아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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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거북소년 작성시간 19.10.13 김용석님의 술사로서 태도는 후학들의 본이 될 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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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용석 (레이디 여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10.13 이해를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카페의 관심과 사랑에 제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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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purplerain 작성시간 19.10.14 타인의 기쁨과 아픔이 자신의것처럼 여겨지는것이야말로 진정한 깨달음이자 자비심인것 같습니다.
선생님께서 기쁜만큼 많이 힘드셨을것같습니다.
선생님께 상담받은 많은 래방자들 그리고 이곳에 올리신 글을 보는 많은 분들 모두 선생님 덕분에 역학을 대자연의 이치를 연구하는 귀한 학문으로 여기리라 봅니다.
저도 언젠가는 누군가의 기쁨과 아픔이 제 자신의 것처럼 느껴지는 그런때가 왔으면 합니다.
이렇게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솔직 담백한 글들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용석 (레이디 여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10.14 역학을 공부를 하시는 분들이 상황이나 사건들이 미신이나 우연처럼된것이 아니라 자연의 법칙과 별의 흐름대로 사람의 운명이 흘러간다는 사실만 정확하게 알아도 마음의 변화가 크게 옵니다. 그리고 좋은 인연과 나쁜인연도 내가 피할수가 있고. 만들수가 있으니 운명은 정해졌지만 관여도 할수가 있습니다. 늘 좋은글과 이해를 해주시니 제가 감사드릴뿐입니다. 바쁘신 가운데 이렇게 글을 올려주는 분들께 제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