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折半)의 매력(魅力)

작성자박미경^^.|작성시간26.06.17|조회수18 목록 댓글 1

절반(折半)의 매력(魅力)

만사유시(萬事有時)
<세상>은 다 때가 <있게> 되어 있다

술(酒)은 반취(半醉)
꽃(꽃)은 반개(半開)
복(福)은 반복(半福) 이라고 합니다

술을 마시되
만취(滿醉)하면 < 꼴 > 사납고

꽃도 만개(滿開) 상태보다
반쯤 피었을 때가 <더 >아름답다

사람 사는 이치(理致)도
이와 다를 바 없다

충분(充分)한 만족(滿足)이란
있기도 어렵거니와
혹 그렇다면 인생이 위태로워 진다

구합(九合)은 모자라고
십합(十合)은 넘친다는
옛 속담도 있듯이

반(半) 정도의 복(福)에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모자란 듯> <적은 것에>
만족하며 살아 가라는 말씀이다

소욕지족(小慾知足) 이라 했다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열흘 붉은 꽃은 없다

성(成)한 것이 얼마
못 가서 쇠(衰)해 진다

그러니 꽃이 진다고
그리 서글퍼할 일이 아니다

꽃이 빨리 진다고
더 애닲아 할 건 또 뭐람

꽃이 져야
열매가 맺지 않나

꽃 진 자리에 열매가 맺지 않는다 한들
그 또한 무슨 대수랴

꽃이 필 때가 있고 질 때가 있듯이
만사유시(萬事有時)
<세상>은 다 때가 <있게> 되어 있다

그 때는 언젠가 <오고 >
그리고 그 <모든게 >
지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 <이치(理致)>를 모르는 사람만이
다만 <바둥 거릴> 뿐입니다

ㅡ받은 글ㅡ



================

제목 : <괜찮은 척>하며 사는 거지.

ㅡ 이해인 ㅡ

사람들은 제 각기
괜찮은 척하며 살아가는 거지,

그러나
괜찮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아프지 않은 척하며
살아가는 거지,

그러나
아프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힘들지 않은 척하며 이겨내는 거지,
그러나 힘들지 않은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사람들은 보이지 않지만
모두 자신만의 삶의 무게를
이고 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남의 짐>은 가벼워 보이고
<내 짐>은 무겁게 느끼며
그렇게 살아가고 있을 뿐입니다.

모퉁이를 돌아가 봐야
거기에 무엇이 있는지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가보지도 않고 <아는척> 해봐야
득(得) 되는 게 아무것도 없지요.

바람이 불고 비가 쏟아져
아픔과 고민이 다 쓸려 간다 해도

꼭 < 붙들어야 할 것 >이 있으니
바로< 믿음이라는 마음>입니다

ㅡㅡㅡ펌 글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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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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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지우민 | 작성시간 26.06.17 부족한듯 하면 ~
    채워가는 과정이^^
    행복해 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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