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마가 사람 잡았다 ●

작성자박미경^^.|작성시간26.06.05|조회수35 목록 댓글 1

#웃픈글


● 명마가 사람 잡았다 ●






타기를 좋아하는
어느 노신사가 모처럼

마음에
드는 명마를
손에 넣게 되었는데....

말 장수가
이 노신사에게 말을
팔면서 거듭 당부한 말은...

손님! 이 말은
"갓" 하면 달리고 "맘" 하면 멈추니

이 점을 반드시
명심하시고 타셔야 합니다.

노신사는
알았다고 하며 그
말에 올라타고 "갓" 하자

말은 질풍같이 달렸다.



마침 앞쪽에
낭떠러지가 있는 것을 보고

노신사가 "맘" 이라고 하자

질풍같이
달리던 말은 낭떠러지
가장자리에 가까스로 멈췄다.

말 위에서
까마득한 낭떠러지를 내려다본

노신사는
등골이 오싹했다.
한걸음만 더 나갔다더라면 ...

아찔한
생각에 노신사가
자신도 모르게 내뱉은 말...



오! 마이 "갓!"



우야꼬 !! 그뒤는


요로분 상상에 맡길께요~~
ㅡ웃긴스토리ㅡ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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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지우민 | 작성시간 26.06.05 명마 ~ 인정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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