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픈글
● 명마가 사람 잡았다 ●
말
타기를 좋아하는
어느 노신사가 모처럼
마음에
드는 명마를
손에 넣게 되었는데....
말 장수가
이 노신사에게 말을
팔면서 거듭 당부한 말은...
손님! 이 말은
"갓" 하면 달리고 "맘" 하면 멈추니
이 점을 반드시
명심하시고 타셔야 합니다.
노신사는
알았다고 하며 그
말에 올라타고 "갓" 하자
말은 질풍같이 달렸다.
마침 앞쪽에
낭떠러지가 있는 것을 보고
노신사가 "맘" 이라고 하자
질풍같이
달리던 말은 낭떠러지
가장자리에 가까스로 멈췄다.
말 위에서
까마득한 낭떠러지를 내려다본
노신사는
등골이 오싹했다.
한걸음만 더 나갔다더라면 ...
아찔한
생각에 노신사가
자신도 모르게 내뱉은 말...
오! 마이 "갓!"
우야꼬 !! 그뒤는
요로분 상상에 맡길께요~~
ㅡ웃긴스토리ㅡ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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